이게임 황금기 = 각성무기 출시이후 2년간의 교복스펙 정체기


이때 파밍부담 없어진 유저들 개같싸우고 


몰려다니면서 북연주하고 각종 뻘짓하고 오픈월드의 그자체


스펙평준화+파밍부담없음 으로인해 거점전인기도 최고조

(메이저 길드들 거점액티브 90명 나오고 각길드별 50명은 평범한 수준)


샷권 누베르 꼬장영상, 각종rvr 영상에 외국인들 지려버리고


이미 vpn으로 한국섭하던 외국인들이랑 인겜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건 흔한일.



이 인기를 토대로 글로벌서비스 성공, 자체서비스로 독립.


여기까지가 존나재밋었던 검은사막.



이후 김대일에서 김재희로 총괄pd교체. 대재앙의시작. 


카프라스패치로 무한파밍시대 개막.


갈수록 하드해지는 게임. 


앰생이 아니면 따라갈수 없는탓에 잘치고 유쾌하던 애들 갈려나감. 유저수 폭락


결국 그렇고그런애들만 남아서 오직노역 시전





컨텐츠를 즐기려고 파밍하던게임에서


파밍에 도움안되는 컨텐츠는 배제되는 사이버노역장으로 전락



유저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추억쌓아가던 게임은 뒤진지오래.


사냥터에서 ai패는걸 방해받기 싫다는 충성노역꾼들을 양성하는데 성공.



게임사는 싱글벙글.


게임이용자는 다뒤졌고


게임에 이용당하는 자만 남아서 ‘다수’를 형성



이게 검사의 역사임 ㅇㅇ


요샌 pvp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마치 정신병자로 몰아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초식이 많아진건 너네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보편타당한 성향인게 아니라…


그냥 게임사의 의도에 맞게 걸러진 소수들의 군집임



노역재밋게해라 ㅎㅎ 난 데보까진 못하겠어서 먼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