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에 1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송로나 천년초 캐고
조련돌려놓고 출근한다음에
퇴근하고 아그빼고 애들 추적좀 돌리다가 저녁도 제대로 못 먹고
11시쯤에 물교하면서 대충 밥 때우고
자기전까지 넷플보면서 사냥하거나 물교 마저하고
자기전에 송로, 천년초 젠자리에 캐릭세워두고
이런 일상 반복이였는데
쟁 사라지니까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했을까 하면서 후회하게 되더라
그동안 쟁해야해서, 사냥해야해서 여자친구한테 핑계대고 전화도 안하고 연락도 조금만 하고 만나는거도 시간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할 동기를 잃어버리니까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요새 좀 행복하다
애들아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였다
검은사막 끄면 거기서부터 행복이 시작된다
처음엔 나도 정말 많이 화나고 납득할수 없었는데
지금은 백번 납득하고 재희형보면 큰절 올리고 싶다
이번달 펄값 아껴서 여자친구 맛있는거 사주려고
다들 검은사막 끄고 행복한 생활 하자 ..
펄어비스 고맙다
행복하게 살아라
좆됐다 나는 오랜마에 복귀해서 쟁없이도 그냥 재밌어 어떡하냐
크게 오래안갈거임 디아블로 시즌제 하는느낌
풀 더 빨리캐고 잡템 더 빨리 모으고 할거 ㅈㄴ 많음 ㄹㅇㅋㅋ
잘살아라 ㅠㅜ
행복해라
727 이후로 구원 받은 우리들이 행복한 넘들이다
나도 뭔가 허무하다 게임할 동기를 잃었어..
나도 좀 방황했는데 스펙올려봐야 사냥터도 제한이고 거점 공성도 제한이고 현타와서 길드채팅하면서 벨리아에서 파쿠르나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나 싶어서 현타온 뒤로부터 겜 잘 안함
이렇게하는데도 여친이 어떻게 있는거노 ㅅㅂ 나라구했나
덕분에 무조건샀을 저번20% 쿠폰펄상자도 안삼 겜 족같은데 성장동기 억제력 ㅗㅗㅗ
소설을 써라ㅋㅋ - dc App
근데 쟁 안하니 먼가 여유는 생김 근데 또 할거가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