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경쟁 유도하던 모바일 게임, 김치게임 하다가
검은사막 와서 해보니
이거도 나름 경쟁요소가 있는거 같네? 분야순위, 누가 뭐 먼저 만드냐 등등
길드에 반징징글 개같이 써가며 '나 경쟁한다' 라는걸 티내는 씹선비 새끼들 보이는데
결국에는 남들 걸릴시간 반으로 단축해서 뭐 달성하고나서 그대로 퍼짐
달성 후로 할꺼도 없고, 경쟁할꺼도 아니었고, 며칠 몇주 지나니 자기가 경쟁상대 삼았던 사람들 다 따라왔고
그러다 '하.. 내가 좆고딩때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다면 지금 인생이 이정도 시궁창은 아닐텐데...' 라는 현타도 느끼고
그러다보면 위에 고인물들은 뭐 별 대단한거 했냐는 듯한 반응이고, 새로운 뉴비가 자기를 목표로 경쟁하듯 쫒아오고,
그러다 퍼지고 슬슬 겜 안하게 됨
경쟁과 비교의 김치게임에 찌들어있다 와서 똑같이 검은사막 할려다 이꼴 나는거 ㅇㅇ
유입들 이런 루트 타는 애들 매우 많은듯 ㄹㅇ
그놈의 김치게임 어필 쳐하면서 검사는 다르다 어필 존나 쳐하네
검사가 전형적인 김치게임인데 검사는 다른척 씨발 ㅋㅋ 겉만 화려하고 속엔 ㄹㅇ 걍 텅 비어있는 전형적인 김치RPG원탑이 검은사막이고 실제로 해외진출때 그걸로 욕 존나 쳐먹었는데 뭔 검사는 김치게임 아닌척 처하냐
노가다 같은 요소들은 김치겜 그 자체인데, 일단 자기 템자랑 할려면 링크 걸던가 인벤에 근첩새끼들 마냥 자랑떡칠을 하던가 해야하고. 결국 다같이 뭐 하는거 없는 게임이고 사실상 싱글 게임이라 봐도 되는게 다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