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ven.co.kr/board/black/3583/1745231
블루: 이어버드라고? 이어폰은 가벼워서 눌러지지 않을 것이다. (이어폰을 가져오며) 이게? (떨어트린 후) 이 가벼운 이어폰이 키보드 위에 떨어지면서 눌린다고? (오 맨...)
화룡: 비디오로 보여주겠다.
블루: (키보드에 불이 들어온다) ㅇㅋ 확인. 근데 키보드 위에 커버 있었음?
화룡: 떨어지면 그 상황에서 눌린다는 거다.
블루: (커버임을 다시 설명)
화룡: 커버는 없었다. 키압이 굉장히 낮았다.
블루: 불 꺼야 잘 보일 듯.
3번 시도 중 0회 성공.
2회 더 해서 성공.
앞에 3번 제외하고
5번 해서 2번 성공.
블루: 됐다!!
화룡: 영상 보면 알겠지만 내가 일어나면 키보드에 손이 닿지 않는다.
블루: 커버가 있다고 쳐도 60%는 눌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도하면서 매크로 키가 있는 위쪽 키에 닿았는가? 아니다. 한 번도 못 봤다. 불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말하는 거다. 그래도 좀 의심스럽긴 하다.
화룡: 저도 알았으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진짜 제가 눌렀으면… (잘 안 들림)
블루: 10년에 한 번 정도는 일어날 법하다. 캠을 키셔서 메모장을 열고 매크로를 눌러줄 수 있는가?
블루: 처음 본 매크로랑 같지 않나? 바뀐다고 했는데 전혀 안 바뀌었다.
화룡: 뒷 부분이 바뀐다. 끝 부분이 달라지면 내용도 달라진다.
블루: 바뀐 게 아닌 것 같다. 수상하다. 그래도 믿을 만 하다.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수년 간 쓰면서 매크로를 바꿨을 가능성도 있다. 걸린 후에 바꿨을 수도 있고. 중요한 건 펄어비스에서 결론이 나왔을 때 매크로 로딩이 있다고 말 하면 어쩔 수 없다.
화룡: 이 일이 있고 나서 바로 라이브로 시연했었고, 바꾸진 않았다.
블루: 매크로 얘기하던 시청자를 고소하겠다고 하고, 사과로 해프닝으로 끝났을 수 있었던 건인데 진짜 고소를 진행할 것인가?
화룡: 내가 해명을 총 7번을 했다. 고소는 비난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소속사와 관련된 부분도 있고. 사실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은 괜찮다. (고소 관련 pdf 내용을 보여주며)
-[퇴근 ㅅ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