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시방 클베때 부터 검은사막했고 ,


일방쟁 삭제당하며 접었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한게임이고, 당연히


애정도 있음.



검은사막이 취향만 맞으면 할만한 게임인건


맞지만,



난 왜 아직도 검사유저들이 조용히 게임하는지


이해가 안됨. 이번 사건을 그냥 대충 보면


(특정)유저 혹은 길드 VS 스트리머


라는 구도로 보이는데 , 이건 아니거든..





겜안분 80만 유튜버님이 보시기에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이건 지난 10년간 방임해온 곪은 상처가


터진 것일 뿐임. 내가 보는 이번 사태는


(일반)유저 VS 회사임.




솔찍히 검사하면서


일방적 괴롭힘 안당해본 사람있음?




사냥터에서 비비는 놈들도 있고,


적대길드에게 통제당하는 일도 있고,


비단 이런 것뿐만 아니라


말박이도 괴롭힘의 하나의 형태지..


지금은 패치됐나? 낚시 안한지가


오래되서, 납치도 있었고 ..




온갖종류의 비매너 플레이가 허용되어왔음.


지난 10년간




신고하면?


정상적인 플레이라는 대답만 들려옴.







근데 이걸 스트리머가 당했네?


새벽에


오우 ㅅㅂ 우리 귀중한 스트리머님이


이거에 실망해서 게임떠나면 어쩌나 ㄷㄷㄷㄷ


어맛 심장떨려서 잠도 안오누...


"전쟁삭제합니누"








지난 10년간 수많은 유저들이 당했고,


신고도 수차례 했을 테지만


"정상적인 플레이입니다. 우리는 지켜야할게


있어서 수정 못해줍니다"






ㅇㅈㄹ 하다가


겜안분 80만 유튜버가


저격하니까





신의 계시 받은거 마냥


"약관수정, 괴롭힘 강경대응"






이게 맞냐...?


물론 몇몇인물들은 진짜 스트리머한테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에 스트리머랑 적대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적대하는 사람들 중 작게잡아도 90%는


이런 회사의 일처리 보고


내가 하면 개소리


유튜버가 하면 신내림






"스룡인 특별대우"


여기에서 나온 악감정이라고 보거든..








옆집 던파는 1년전 DDC에서


던북공정, 정공겜 이미지 탈피하겠다.


강경대응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섰는데




물론 밥똥던? 던똥밥? 똥밥던? 뭐냐?


사건이 또 터졌지만, 이벤트 주최한


개최자가 곧바로


라이브키고 사과 박았는데..






펄어비스는


지켜야할게


자기 게임을 사랑해주고, 아직도 지켜주는


일반 유저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귀기울여줘야 하는건


겜1도 안해본 유튜버나,


찍먹하러온 스트리머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시간 돈 들여 플레이해온


유저의 목소리란 것도 좀 깨달아줬으면..









회사가 닥치고 있으니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검주빈이라 불리고





검은사막을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는


스룡인이라 불리고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는걸






알았으면







펄어비스는 지난 10년간 자신들의 스타일이


틀렸다는 것을 사죄하거나,




혹은 던파처럼, 성희롱 같은 도넘은


유저들은 차단 박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나서거나..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