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사라지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과거 찬란했던 공성 1황 그리폰의 영광을 그리워하던 환각게이는 


1년전 이맘때쯤 붉은사슴뿔버섯이라는 이름도 이상한 해괴망측한 길드를 만들었음



길드설립당시만해도 원조 그리폰길드가 공거점하면서 활동중이었고 디트랑 합의쟁을 유지중이었지만


새구이의 후광을 등에업고 1호 체인점으로 시작함



본점의 후광을 받았던지라 길드설립 초반, 길드운영에 필요한 순대햄을 비롯한 고인물들이 대거는 아니지만 10~20명정도 정착하여


이를 기반으로 신규로 유입한 유저들에게 고인물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가르치고 교육시켜 성장시켜옴


(환각게이를 비롯한 새구이출신 10여명, 여기저기서 끌어온 고스펙 공거점출신 15여명, 나머지 고스펙초식, 시즌졸업한 뉴비들)


당시에 막무가내로 월챗을 남발하며 유입들을 받고 과거 그리폰이었던 길드원을 물색하고 여러 공거점길드 인맥을 이용하여 길드생성 1달만에 초대형길드


단일 100명길드를 완성함



그후로 "예티"와 연맹을 하여 갑의 위치에서 1단거점을 진행하며 두각을 나타냄


예티 인원이 안나오네 약하네 뭐네 잡음이 있었으나 "길드리그" 출시까지는 연맹을 유지,



길드리그 출시 직후, 10위권에 쾌진격으로 도달하면서 결국 오랜 원수였던 호이를 꺾거나 시바를 꺾는 기염을 토해냈으나... (한두판 이김)



사실 이것은 순대햄이 멱살잡고 길드리그를 캐리하였는데 나머지 뿔버섯인원들의 어깨뽕이 하늘로 승천해버리는 아이러니함이.. 발생함


결국 어꺠뽕에 취해 개개인 실력을 연마하지 않고 그저 어깨만 승천해버린 뿔버섯들의 모습에 환멸을 느낀 순대햄은 빡탈 해버리고...



순대햄이 나가봤자 얼마나되겠냐던 뿔버섯친구들.. 어깨뽕 성층권 뚫고 우주로 승천해버린 뿔버섯게이들은



도리어 오랜 맹우였던 예티를 차갑게 쳐내버리고 단일로 거점 잘만 하던 밤톨을 삼고초려한 끝에 영입.



왠지 모르겠으나 규모는 뿔버섯이 컸음에도 밤톨이 갑인 연맹장길드, 뿔버섯이 을인 연맹길드로 공거점을 진행하기 시작




초기에는 거점성적도 평이하였고 어느정도 안정되자 정치질로 성도먹고 어깨뽕이 오래 유지되었으나..........


비약도핑안하고 노도핑, 거인도핑 쌀먹 꿀빨러가 많아진 뿔버섯에 이상함을 느낀 


길드설립 초기에 데려온 새구이 출신들과 어렵게 끌어온 고인물 공거점출신들이 하나둘 떠나기시작. 

(현재 이들은 와사비, 니플, 리빙, 아시바당, 대거 넘어가서 꿀빨고있는중ㅋㅋ)


그러다 군왕무기 패치되고 그나마 오랜기간 남아있었던 길드초기 노도핑, 거인먹던 유입들도 대거 접히고


핵심전력들이 이탈해버린 뿔버섯은 밤톨에게 팽당하게되는 일이 벌어지고...



나머지 떨거지 오합지졸 길드들과 덕지덕지 4연맹으로 수명을 연명해가며 현재까지 1단 카르텔의 일각으로써 떠올랐다 결국 최근에 터지고야말았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