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레 시즌5는 노골적인 신캐홍보의 수단이었고

역대급 물로켓, 노잼시즌이었다.


1. 피통10000증가 , 회복량은 그대로

이런 패치 방향성은 전략적인 cc싸움을 기반하여 

딜을 넣는 기존 직업들보다는,

그저 무한 슈무슈무딸+딸깍딸깍으로 지속적인 딜압박을 넣는

신캐 고아들(매구,도사,데아)한테 크게 유리하다는게 팩트다.

저런 고아들 상대로 전가슈아로 버텨가며

심리싸움 걸면서 압박하여 빈틈을 찌르고 잡기를 거는 식의

CC싸움 플레이는 하기 힘들었다.

맞는 입장에서 피가 빠르게 달고 회복이 더디므로

CC를 좀더 급하고 빠르게 시도할 수 밖에 없고

슈무딸 다단cc를 무한으로 즐기는 좆드아이 입장에서

크게 유리한 메타 라는게 사실이었다.

때문에 맞아도 별로 안 아파하는 격미 자이는

어쩔무한비비기를 여전히 시전할 수 있었으나

워리어 발키리 노바 이런 근본(병신) 캐릭들은

하루종일 뛰어다니기 바빴다.

무매도 추격딸 울팀해줘만 존나게 하다가

2초 딜하면 본인 대굴빡이 먼저 터지기 십상이었으며,

CC메이킹의 대가였던 전닌은

엘카르 마저 버리고 은신딸 딜조무사로 취집을 갔다.

신캐 고아련들을 죽이는 방법은 그저 그들과 똑같이

3분버프켜고 비벼죽이기 밖에 없었다.

이걸 전략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창피하고 민망하지만

이게 전략이자 실력인게 시즌5 솔라레였다.



2. 연승보너스, 랭크보상개편

신캐인 데아를 시발개좆씹사기 상태로 출시한 뒤,

판수만 쳐박으면 최소 보딱이상은 가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양산형 쓰레기들이 보딱이 아닌 파딱수준에 이르렀고

무려 2100~2400구간의 데아들 조차

지난시즌기준 빨딱수준에도 못미치는 게임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대표적인 예로,

본인이 찍히는데 아군과 반대방향으로 계속 도망가며

대가리 터져서 죽은 뒤

"우리팀 뭐함?" 을 시전, 팀 분위기를 곱창내고 패배하기가 있다.

다른 직업들도 점수 인플레이션이 극심했고

티어캐릭과 쓰레기캐릭들의 점수 양극화현상이 심해졌다.

이제 아처같은 캐릭터들은

본인점수의 두배를 해야 할 정도지만

펄어비스는 데드아이 홍보하느라 그딴거 관심 없다.

보상은 여전히 캐릭별이 아닌 티어별로 부여한다ㅇㅇ


3.딜찍메타

한명이 누우면 백업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그동안은 한명 눕고나서의

살리려는자vs죽이려는자들 간의

뒤잡의 뒤잡의 뒤잡 심리싸움이 세상 어디서도 볼수없는

솔라레만의 진면목 이었으나

이번시즌은 그딴거없이 그냥 누우면

자이,노바,격미를 제외하곤 수싸움 할 새도 없이 긴탈이 빠진다.

원래는 눕히고 나서 슈아스킬만 쓰면 딜이

살짝 모자라서 빈틈이 나오기 마련이었는데(매화련들제외)

이번시즌은 그냥 슈아 몇개쓰면 터져나가서

백업이 cc백업이 아닌 '역딜찍' 이 거의 유일한 대응책이었다.

이것도 실력, 재미라고 볼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암튼

긴탈을 쨀수도 없는게 피가 한번 까이면 회복이 너무느려서

결국 긴탈나와봤자 찍혀죽기때문에 그냥 써야했다.

즉 수싸움, 피지컬 싸움이 그간의 솔라레 시즌들보다

수준이 처참하게 떨어졌다.

즉 어쩌다 딱! 한두번만 cc가 걸리면 상황이 즉각적으로

크게 유리해지는 경향이 엄청 강해서

슈슈무무다단얻어걸려라cc를 무한으로 즐기는

각매구, 데드아이가 게임 운영이 유리했다.



+ 데드아이만 팀당 2명 막아놓은거

존나 구린내나고 역겹다.

그동안 팀 내 같은 직업 막으라고 했던거는 개무시하더니

매구 시절 마냥 한게임에 4매구나오면 개욕처먹을까봐 뒤에 숨어서 구린내풍기는게 역시 펄어비스답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