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이해했음

와플은 넘사였고 현실적인 목표이자 성장동기로 삼은 곳이 아시바였음

다같이 죽어라 달려서 성장했고 결국 아시바 씹어먹는 단계까지 성장함ㅇㅇ

솔직히 그땐 이제 게임 섭종할때까지 아시바한테 질거란 생각 안했었음ㅋㅋ

혐오성장의 순기능이었다고 생각함


솔직히 난 이때부턴 혐오가 끝날줄 알았음

아시바 이제 우리보다 약한데 굳이 계속 혐오여론만들면서 감정 쌓아야하나? 싶었다

너무 오랜기간 미워하다보니 혐오가 그냥 일상이 됐고 그게 이어지는 것 같았다


좆박잉애들 아지다 간다고 할때도 우리입장은 똑같았음

아시바만큼 좆박잉도 혐오했었으니까 

병신끼리 합쳐봤자 병신이지ㅋㅋ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기도 했고 지금도 우리가 더 잘하니까 별생각은 없었지


그러다 일요일에 사고터진거지

1대1 당연히 쳐바를줄 알았는데

첫성채 먹히고 졌지

막타 운빨이고 지랄이고 처참하게 짐 인정함

그러다 다음날은 이제 정말 반반 나올 것 같던 와플한테 먼지나게 쳐맞고 져버림

솔직히 아시바보다 와플한테 졌을때가 현타 더 심하게 왔었음

그렇게 다들 칼을 갈았고

결과는 어제 님들이 보던거 그대로임ㅎ


해 오더에 감정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난 시원시원하게 와플아시바 쳐발라서 좋았음

그렇다고는 해도 혐오는 안했으면 함

쟤들이나 우리나 망해가는 게임 같이하는 애들이고

그날그날 병신이 얼마나 적냐로 승부가 갈리는데

미워할 이유가 있나 싶다


이제는 충분히 성장했잖아 아니 더 성장할 곳이 없잖아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