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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문의 외동딸
명문가의 숙녀로 자라 예의범절과 품격을 중시하며 약혼자도 정해져 있지만 약혼자와의 관계엔
그야말로 [무감정]
완벽한 상류층 영애인 그녀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금단의 백합 사랑을 숨기고 있다
"그 아이 손을 잡는 순간...내 모든 품격이 무너졌다는 걸, 알았어."
그녀의 진짜 감정은 깨꼬닥에게 있었는데...
겉으로는 우아하고 차분하며 완벽한 그녀의 내면은
누구보다도 감정적이며 금단의 관계에 깊게 빠져있는 위태로운 이중인격자였던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 너야."
"이 관계가 틀렸다는 건 알아... 그런데 왜 너 없인 숨도 못쉬게 되는 걸까"
(자신의 선택이 '타락'이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음)
금단의 사랑인 깨꼬닥과 가문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속에서 그녀가 향하는 종착지는 어디일 것인가

"오늘 밤, 너를 만나기 위해 거짓말을 몇 개나 했는지...알고 싶어?"
(깨꼬닥 상상도로 다음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