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황사 복귀하며 APEX(구 카카오)를 만들었을때 많은 카카오 원년 멤버들이 되돌아왔다.
이것만봐도 길드원들간의 유대가 매우 끈끈했으며 그런 길드를 만들기 위해선 대장과 완장들의 노력이 컸을거다.
실제로 황사가 복귀해서 첫 1단 거점을 했을때 많은 길드 대장들이 황사에게 연맹을 제안했고 APEX는 개추와 연맹하여 1단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게된다.
그리고 과거 KXB 부터 함께했던 백곰을 영입하여 잠시만요 연맹을 만들고 페페까지 합류하여 2단의 강자로 거듭난다. 상당히 빠른 성장을 했음을 알수있다.
잠시만요 무제한 최초 트라이를 했을때 그 결과는 참담했고 소림이 연애문제로 개추까지 빠지면서 연맹은 휘청이게 되는데 황사는 끝까지 무제한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않고 계속해서 연맹을 키웠다.
중간에 황사한테 과거에 무슨 원한이 있었는지 딸기겅듀(현 광사) 새끼의 유출사건으로 길드 분위기가 씹창나고 지속적인 길드원 이탈이 발생했음에도 분위기를 바로잡기위해 애썼을것이다. 근데 그새낀 진짜 왜그랬던거냐? 온지 한달도 안된새끼같던데 ㅋㅋ
무튼 황사는 무제한 생각이 없다는 오랫동안 함께한 백곰을 과감하게 쳐내고 예티를 받아들여 무제한 입성. 버튼맨 억까로 1대1이 자주 매칭되고 알박도 많이 당했지만 황사는 비굴하게 강연맹에 성채한번 줍쇼 하지않았다. 패배보상이라도 받아먹으며 꿀을 빨며 안일해지기보단 연맹 힘을 키워 자력으로 먹어보자는 마인드. 매우 리스펙한다.
그리고 이젠 당당하게 무제한에 자리 잡았으며 예티를 버리라는 휴전칼립스의 제안도 칼같이 거절하며 혈맹의 의리를 보여줬다.
솔직히 길드 유출사건도 그새끼가 병신이었던거고 그 외에 잠시만요 연맹은 딱히 논란이 된 적도 없었으며 타 연맹과 척을 지지도 않았고 임시연맹 UFC 사건때도 도게자 박으니 남자답게 용서해주는모습. 이를 보면 길드 외적으로도 외교 능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오더 스타일이 깔끔하고 거점할때 눈치 또한 아주 빠르다. 비록 아직 스펙이 낮고 세팅이 부족하고 조합 완성이 덜됐지만 잘 가다듬으면 충분히 강한 연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사는 검은사막에 보기드문 참된 리더가 맞다.
이젠 스윗영포티 물소도 빠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놈이 썼는지 황사가 이거보면 글 내리라고 쌍욕하겠네ㅋㅋ
ㄹㅇ 존나싫어할듯 ㅋㅋㅋㅋㅋㅋ
똥꼬헐겠노
거의 맞긴한데 갑자기 나는 왜패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