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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자기 좆같으면 잠시 길탈하고 쉬고 오는 게 아니고


그대로 게임을 쳐 접는다니까?



지금 막말로 각 연맹장, 길마들 게임 하는 애들 얼마나 있냐?


다 거점시간때만 거점하고 딴겜하는게 대부분 아니냐?



그렇게 열정있게 게임하던 사람들


그리폰의 태호도


악동의 분당대통령도


아기상어의 점거도


알박잉의 불빛도


징크스의 마법도


레드카드의 무려, 옛날고무신도


시바의 Abrax도


니플헤임의 Kizmoto도


PVP의 딜러도


와사비의 털도


디트의 아주빠르게도


지금 다 접었어 게임 떠났다고


그나마 몇몇은 가끔이나마 얼굴 비추면서 디코로 얘기되는 애라도 있는게 신기한거지


저 위에 애들? 다 길드에 헌신하고 오더하고 통나무 들던 애들임


다 떠났음


걔네가 떠나서 하는 말? 욕 안 먹어서 좋대. 마음이 편하단다.



이제는 진짜 뭐라 하면 지금 남아서 통나무 들던 애들? 다 뒤도 안 돌아 보고 떠난다


남은애들끼리라도 사이 좋게 지내


너네가 섭종까지 함께 할 마지막 남은 인연들이다


나중 가서 후회 하지 말고 있는 지금이나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