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넷카마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음


하나는 여자인 척하면서 남자들에게 돈이나 아이템을 뜯어내는 애들이고,


다른 하나는 무슨말처럼 여자라고 말하진 않지만 과장된 여성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애들임


전자는 그냥 거지 인성 쓰레기지만 후자는 진짜 내면적으로 결핍이 있는 얘들임


사회심리학에는 Compensatory Self-Presentation(보상적 자기표현)이라는 개념이 있음


이건 현실의 자아가 불만족스럽거나 열등하다고 느낄 때,


자신이 이상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을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대체 행동으로 보상하려는 심리를 말함


현실에서 무슨말은 열등감과 외로움,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임


그래서 “무슨말”이라는 가상의 자아를 만들어 현실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려 함


무슨말한테는 검은사막이 심리적 피난처가 되는거임


현실에서 무시당하거나 의견을 내면 부정당하던 사람이


게임에서 여성스러운 말투를 쓰면 주변 사람들이 훨씬 부드럽게 반응함


무슨말은 그걸 통해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는거임


이 경험이 반복되니까 말투가 점점 더 과장되고 고착되는거임 (냐옹 ㅇㅈㄹ하는거 처럼)


결국 여성스러운 말투는 무슨말한테 인정받는 나를 만들어주는 도구임


무슨말이 성별을 물어보면 못 들은 척하거나 포크레인이라고 하는 것도


여자로 오해받는 상황 자체를 즐기고 있는 거임


그 순간만큼은 현실의 자신이 아니라, 따뜻하게 대우받고 인정받는 이상적인 "무슨말" 이 될 수 있으니까


검은사막 부캐를 5개씩 돌리는 것도 게임 내에서의 존재 가치와 우월감을 통해 인정욕구를 채우고 싶어해서 그러는거임


2줄 요약


무슨말은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한 자아를 보상하기 위해 여성스러운 말투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병신임


무슨말에게 검은사막은 자신의 결핍된 자아를 채우기 위한 심리적 피난처임


반박시 으앙 (귄트 아들), 무슨말, 우주, 꿀송이, 요정, 무민, 레드카드, 사도, 니플기사단 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