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이 솔라레 점수가 높았던 이유는 예전 각발 궁이 즉사급이었기 때문이다.


그냥 각발궁을 실수로 맞았다? 딜러는 풀피 원콤이고 과거 솔라레 방셋 낀 자이 마저 빈사거나 뒤졌음.


심지어 당시에는 '긴탈에 무적이 없었기'때문에, 제대로 궁만 박는다면 긴탈캐치해서 죽여버리는- 막말로 발키리가 캐리할 수 있는 판이 많았지.


다들 과거 솔라레 2천점대에서 놀아봤으면 알겠지만, 막상 마창 만나면 초반 2라를 깔끔하게 가져오는 경우 많았던거 알지?



마지막 1승만 하면 끝나는 상황에서,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거임 ㅇㅇ


3라운드부터 흑정 계속 주입 받고 매판 궁을 꽂는다. 한번 실패해? 괜찮아 또 있어.


이게 마창의 비밀이었음.


도망 잘치고, 궁을 존나 맛있게 씀. 그리고 그게 안먹히면 짐.


근데 즉사기 수준에 시전 시간 동안 풀경직cc를 계속해서 뿌리는 씹사기 스킬에 잡기를 걸어 취소시키기는 걍 운빨. 9할의 확률로 궁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궁을 우리팀 한명이라도 맞는 순간 걔는 이미 죽어있는거임.


이번 시즌 솔라레 점수 허덕이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이젠 발키리 궁을 정면에서 다 맞아봐야 반피도 안까이거든 ㅇㅇ


애초부터 발키리의 유일신은 전발 멍미 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