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rpg게임이 자신을 캐릭터에 투영시킨다
그래서 같이 성장하고 또 같이 시간보내고 같이 강해지고 날 찾으면 마치 내가 대우받는다고 느끼는게 내가 이 캐릭에 이입이 되서 그래
그래서 접고싶어도 쉽게 못접어 게임사도 그걸 알아
특히 과금을 하는순간 더 심해져
가령 처음에 1만원짜리 사면 10만원치를 주거든?그럼 실제로는 접을때 9만원 손해보는느낌이 들어서 또 쉽게 못접는거고 그래서 게임사가 그걸 파는거지
이것들이 바로 매몰비용이라는건데 매몰비용은 시간 돈 그리고 내 노력까지 전부 포함이 돼 그래서 내가 이 게임에 매몰시킨 재화나 무형의 가치를 잃는게 싫은거고 포기하는게 두려운거지
근데 접는다면 어떻게 될까? 매몰비용은 거기서 멈춰버리는거야
넌 아깝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매몰비용이 더 이상 소비되지 않는거지
접는다고 아깝지 않아 오히려 니 시간 니 신경을 더이상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니 시간과 노력 신경 그리고 금적적인 매몰비용이 더이상 발생하지않게되는거야
금전적인 소비를 하지않았다는 무과금유저도 사실 접속시간동안 꾸준히 "매몰비용"을 지불하고 하는거지..
접고 안접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 매몰비용의 함정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글써봄 ㅇㅇ
이상 중년게이머 김실장 유튜브에서 본거 요약햇따
결국 본인이 재미가 없으면 접는거지 돈으로 계산하려들면 피곤함 검사는 언제든 접어도 상관없음 원래 연어짓 많이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본인이 평소 겜할때 열심히했으면 1년넘게쉬어도 별 체감도안옴
난 게임을 돈 생각하면서 하지 않음. 과금을 하더라도 내가 그돈 지불하고 그만큼의 재미와 만족을 얻으면 돈값은 했다고 생각함. 때문에 그동안 돈 쓴거 다시 회수하고 싶거나 계정 좋은 가격에 팔고 싶거나 하진 않음. 다만 그간 애정을 쌓아온 게임이 운영 ㅈ같이해서 망해가는게 짜증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