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이 재미있는 게임들은 첨부터 메인 컨텐츠를 pve로 가닥을 잡고 시작한 게임 이고 pvp는 번외 이벤트 정도로 여기고 아예 논외 대상임.
그런 게임들은 직업종류가 검사처럼 수십가지로 많지 않음
그런 겜들은 파티 사냥시 탱.딜(근딜/원딜/마딜).힐 각 직업별 자기 역할이 명확함.
때문에 사냥이 주력 컨텐츠 이지만 사냥의 목적 자체가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기 위함이고 그룹 내에서 명확히 나를 필요로 하는 내 역할이 있기에 pve도 서로 어울리는 재미가 있음
혹은 의상이 다양하고 자유도가 높아서 어떤 게임은 최종 컨텐츠가 게임머니 벌어서 비싼 고가의 예쁜옷 사는것이 목적이기도 함
근데 검은사막 사냥은??
그저 혼자서 목적없이 노역만 하는게 다임
노역해서 강해져서 할 수 있는것은 혼자 계속 노역하는것뿐.
사당 같은 파티 컨텐츠? 그거 매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파티원마다 자기 직업에 따른 역할이 아닌 그저 게임속 기믹만 신경쓰기에 같이 어울리며 자기 역할 한다는 재미는 없음
의상의 다양성도 너무 없음. 게임속 사람들 대부분이 다 무슨 교복 마냥 나랑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님
애초에 pvp를 기반으로 설계한 게임을 pvp죽이고 사랑단들 위해서 pve만 가져가려 하니 게임이 망할 수밖에
pvp를 아예 없애버리듯 하지 말고 pvp에 대한 진입장벽 낮추고 캐릭터 갯수 많지 않을때 직업 벨런스 맞추려 노력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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