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넌째 검사만 붙잡던 검붕이 1인데

검사 지인들, 길드원들 아이온2하러 간다는거 좀 아니꼽고 계속 혼자 검사나 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게임 텅텅 비고 거점도 망하고 분위기도 이상하니까 아이온2 찍먹은 해봤는데

사람도 많고 되게 재밌게 하고있음

환 띄우겠다고 6천억 7천억 꾸역꾸역 파밍하고

거점전 걱정하고 매일매일 스트레스였는데

검사에서 해방되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다

검사 접고 나니까 얼마나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지 놀랍도록 체감된다

다신 돌아갈 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