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가리 좀 봉합됐는데 얘기 잘 안나오는 몇개 얘기해봄
1. 이새끼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자체엔진을 고수했나 싶음
아이온2 하면서 가장 놀랐던게 파쿠르인데, 그냥 길 지나가다 물건이 있으면 알아서 파쿠르 하고 점프하고 잘 감
그래서 설마 NPC도 파쿠르 하나? 하고 해봤는데 사람쪽은 또 안됨
산이나 이런 지형이면 그냥 날개피면 그만임
검은사막처럼 뭔가 오브젝트에 낑기거나 걸릴 일이 전혀 없다는거임
펄없 이새끼들은 세계관 지킨다면서 풍성하게 맵에 여기저기 오브젝트나 걸리적거리는거는 그렇게 쳐만들어놓고 왜 파쿠르 같은건 구현 못했나 싶음…
만약 만들어달라고 해도 구현 불가능이라고 했겠지? ㅄ
솔직히 아이온하다가 꿈두 타고 다니다보면 너무너무너무 불편함
애초에 왜 자체엔진을 고집했는지가 의문임. 그냥 진짜 예술이 하고 싶었던건가 싶음
2. 중세시대 배경의 한계 때문에 검은사막은 유저가 편의성을 희생시켜야 함
의상이야 말 안해도 알겠지만 지켜야할 것 ㅇㅈㄹ한 이유가 중세시대 배경의 게임이라 그럼
그냥 아이온이나 로아같은 판타지면 뭘 입던, 뭘 타던, 포탈을 타는 것까지도 세계관을 헤칠게 없음
근데 검은사막에서는 시대배경의 한계 때문에 결국엔 유저가 불편함을 겪음
3.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레이드와 쟁이 의외로 재밌음
일방쟁 희망 유저 아님. 애초에 난 검은사막 시작할때 혼자서 천천히 할수 있어서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했음
그런데 아이온 찍먹하다가 레이드와 쟁을 처음 접했는데…
이게 의외로 순수유잼임
로아 안해봐서 몰랐는데 로아가 왜 그렇게 인기 있는지 알게됐음
그리고 어비스 쟁을 해보고 일방쟁 유저들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됐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방쟁 희망 유저 아님
그저 검은사막은 레이드도 ㅈ노잼에 자체엔진의 한계가 있고, 길드별 성향 이런것도 결국 공수표였고(또 자체엔진 때문에 안되는 거겠지 ㅄ들 ㅋㅋ)
결국 할거라곤 사냥 낚시 반복임
물론 아이온도 거래소가 ㅄ같다거나 UX ㅄ에 매크로 문제에 깔건 아주 많음
근데 검은사막은 치명적인게 거의 모든 컨텐츠가 순수노잼이라는 거임
난 이제 에다니아보스도 안잡고 불멸의나락도 안돌고 요즘은 아이온한다고 낚시도 안돌림
근데 미련은 또 남아서 거래소 유료의상 예구 걸어둔거 밸류로 바꿔둠 ㅅㅂㅋㅋ;
어쨌든 얘기 잘 안나오는 주제로 찌끄려봄
반박시 님말맞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