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시절
아침에 일어나서 발렌시아에 물고기 팔러 가면서 개념글 정독했었는데 ㅋㅋ 매일 개념글 한 10개는 있었고
그러다가 점심 쯤에 파밍하면서 자리뺏으려는 사람들이랑 칼키고 싸우고
저녁 되면 거점전 완전 풀이라 채팅 존나 치면서(디코 그땐 활성화 안 됬었음) 거점전 하고
자기 전에는 인벤 이토게에서 무사사기, 워리어사기 떡밥 보다가 자고 등등
뭐 좋은 추억이었지.
이제는 뭐 게임사가 손을 완전히 놨기 때문에 기대하는 건 없는데 가끔씩 아쉽긴 함.
이렇게 된 원인이 뭐였을까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붉은사막' 개발한답시고 나댔던 게 큰 듯.
기존의 검사 개발팀들이 붉사팀으로 18년도부터 많이 간 걸로 아는데 그때부터 개발력이 많이 떨어졌엇음.
나랑 비슷하네 나도 530때 시작해서 미니언이긴했는데 그때는 자리없어서 짜증났는데 지금생각하면 별무,심층 이때가 제일 재미있었던듯 확실히 득템하는 재미도 있었고
자리 없어서 싸움도 많이 나고 길드끼리 쟁도 많아서 맞을땐 좃같아도 싸울댄 재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