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처럼 마을광장에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게임

그러니까 춤모션만들고 악기연주 업데이트하면서 연회때 씨익 웃으면서 큰거옵니다~! 이지랄을 하는거임 진짜 진심으로 큰거라고 생각하는거고

이번에 엔드사냥터만의 특별혜택인 색깔놀이 보상을 본 사람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거라고봄

"목표를 잡지 않아도 좋아요"

근데 문제는 검은사막은 출시때부터 pvp에 특화된 게임이었음(김대일 발언참고)

그렇기에 검사를 오랫동안 해온 유저들은 검사는 니 묫자리요 하는게임이고 그게 안맞는 사람이 떠나는게 맞는데 왜 J이후로 그 반대가 되고있는거지?에 대한 불만이 생기는거임

그리고 초식성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까말한 마비노기를 하던 스타듀밸리를 하던 미친 노역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컨텐츠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 있는데 왜 굳이 수백시간 사냥해야하는 검사를 해야하나?에 대한 의문이 생김

이래서 양측 모두가 굳이 검사를 할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결국 하나둘 떠나는거임

검사의 장점인 좋은 그래픽과 캐릭터액션, 1234가아닌 커맨드를 통한 스킬사용, 여러 서브컨텐츠들이 이제 빛을 잃음

검사이상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은 이제 차고넘치고

캐릭터액션과 커맨드식 스킬을 사용할곳이 허수아비같은 몹을 수백수천시간 줘패는것밖에 없고

생활등의 여러 서브컨텐츠를 하기엔 스타듀밸리를 하는게 더 나음

장점을 살려야하는데 단점을 커버하려다보니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그 단점조차 사소한것에 신경쓰다 무한노역같은 진짜 심한 단점은 수년째 방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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