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폴리숲 거점전에서 누누연맹은 아시바, 니예 상대로

한타 힘싸움, 라인전, 뒷라인 싸움, 전략적인 수싸움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우세를 보여주며 거점에서 승리했다.


초반 자리싸움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던 예전과는 다르게

오늘의 누누는 와플이 선호하는 폴리숲 12시 자리를 자력으로 빠르게 차지한 후, 전략적인 위치에 원딜을 배치하여 시종일관 유리한 싸움을 유도했다.

실제로 누누의 번뜩이는 전술적인 효과로 인해 누누연맹은 거점전이 진행되는 내내 누누의 손바닥 안에 니예와 아시바를 올려놓고 편하게 거점전을 진행하는 듯한 모습 또한 보여줬다.


결국 길드리그의 강자 도란을 필두로 결성된 누누연맹은 결과로 증명했다.

누누연맹의 이런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무제한거점 유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와플 십흉뿌 아시바당 사이에서도 버티던 끈기

과거 길드리그 10등조차 힘들었던 도란이었지만

이제는 모두를 비웃으며

무제한의 강자

길드리그의 강자

강한자가 오래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다


항상 응원했고 믿었던 결과가 오늘 폴리숲 거점전의 결과가 아닌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