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좋은 거 맞음

원딜인데 슈아가 많음 + 이동할 때 지구력 소모가 적음 + 딜 셈

근데 아처에서 잘라야될 건 발이 아니라 딜임


아처 발을 잘랐다고 쳐보자

그럼 뭐 무사가 쫓아갈 때마다 지구력 딸려 헥헥 하면서 뒤져야하냐?

아니면 무사 쫓아오면 그대로 풀슈아콤 넣으면서 근접 맞딜하냐?

그럼 그게 닼나지 아처임?


캐릭터의 정체성이 원딜이고 전렝처럼 고정 포대 컨셉이 아닌데, 거리를 벌리는 측면에 있어서는 쫓아오는 놈들보다 멀리 갈 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임

왜? 아처는 데아가 아니니까. 도망갈 때는 정상적인 딜을 못 꽂으니까 멀리 갈 수 있어야지

도망은 잘 가는데 딜이 센 게 문제인 거지 절대 도망 잘 가는 게 문제가 아니란 거임


여기서 만약에 발 자르고 방어 판정 자른다? 그럼 전렝이랑 다른 게 뭐임?

딜을 잘라서 기동타격대 느낌으로 살려놔야 전렝이랑 차별점이 있지, 여기서 발 잘라달라는 건 그냥 "나는 복잡한 거 싫고 워소렌자 4직업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거임

그냥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는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보고 당장 지들이 보기 싫은 것만 징징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