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샷권' <- 이샛기 때문임ㅋㅋ


당시 누베르 1대100이었나? 아무튼 혼자 보스 하나를 통째로 얘가 막았고, 그걸 영상으로 올리면서 검사에 레인저 뽕이 차올랐음.

(지금 보스 중 칼 못 키는 게 얘 떄문)

 

근데 샷권이 영상 자체를 많이 안 올리기도 하고, 스펙이 전체 서버 엔드급이라 중간에 계팔 하면서 접었거든?


그쯔음 스멀스멀 '레벨 가장 높은 레인저'로 나왔던 애가 장스스임ㅋ

아무튼 레인저는 레인저니까 얘라도 볼까? 싶었는데 레벨이 존나 높아서 유명해진거지.


당시 검은사막은 지금이랑 조금 다른게, 레벨이 높으면 '모험가 or 몬스터 상대로 압살'하는 구조였음.


예시를 들어서, 내가 공방합700에 레벨58, 상대는 레벨 61에 공방합 500.

이거 지금으로 따지면 후자가 전자를 절대 못이기지?

그땐 그냥 개같이 쳐발랐음. 레벨 1당 공방합 100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물론 당시 최상위권 공방합이 4~500근처라, 지금으로 따지자면 100이란 거임)


이때는 모험 명성이 없어서 레벨(공격력, 명중, 피감,회피 히든값이 ㅈㄴ올라버림)<- 이새끼가 가장 중요한 시기였거든.


한마디로 장비가 병신이어도, 보스 장비 하나 없이 그루닐, 초록 무기 이딴 거 껴도 레벨 차이나면 엔드급이랑 비빌 수 있었음.


근데 태생적으로 레벨 올리는 애들은 하루에 10시간 넘게 꾸준한 사냥을 하는 놈들이라 피빕에 얼씬도 안해.

심지어  컨이 안 좋으니까 그 높은 레벨 잡고도 쳐 발리는 경우가 허다했음. 이땐 슈무도 안 되고, cc가 무제한으로 계속 박혔거든(대신 각성이 이제 막 생길 때라 몇 개 없음)



장스스는 그렇게 렙 높은 레인저로 사냥이나 올리는 유튜브였는데.

어느 날을 기점으로 육식 다 뒤지고 거점판에 초식까지 기웃거리는 검은사막 암흑기에 거점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는 거임.


아니다 어떤 길드에서 감정 쟁 생겨서 올렸던가? 두 사건 시간대가 기억 안나는데, 내가 얘 유튭을 안 봐서 뭐 중요한 건 아니고.


아무튼, 얘 영상 보는 애들은 어차피 피빕을 잘 못함.

그래서 그냥 킬딸 영상보고 '우와 장스스 지린다. 레인저 개 잘함. 인식이 박혔음.'


이게 바이럴이 되고, 사냥을 많이해서 스펙 자체가 압도적으로 좋다보니까 유명해진거임. 옛날 제한 없던 거점에선 바깃만 쏘면 다 뒤지니까...


정말 컨트롤이 좋은 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한 크랙을 가진 것도 아님.

그냥 이게 다임...

정말 슬프지만, 진짜 잘 치는 전렌이 나크 뺴고 다 뒤져서 그런 것도 있고.


실상으로 따지자면, 그냥 검은사막 방금 시작한 뉴비 1시간만 가르쳐 줘도 얘랑 똑같이 한단 거임.

지금 전렌은 nakk< 이 사람 빼곤 걍 아무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