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본인 현재 in100 중위권 이상 서식중


첫째로

조합만 봐도 지는 게임에 너무 에너지 쓰지 마라.

지면 시원하게 박아서 3대0으로 지는게 맞음.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어차피 질거 차라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플레이 무지성으로 시도해보고 데이터나 가져가라.

(이렇게 하면 오히려 종종 이기더라)

큐 탓, 아군 탓 해봤자 달라지는 거 없다.

결국 팀운, 조합운은 많이 할 수록 50%에 수렴한다.

대신에 유리한 조합, 이기는 조합 걸렸을 때 무리하거나 실수하지말고 깔끔하게 이길 생각 해라.


둘쨰로

CC걸 각이 도저히 안나오는 조합. 혹은 죽이지 못할 것 같은 조합일 때 체력 싸움 할 생각 해라.

예를들어

우리팀 : 전구, 데아, 전도

상대팀 : 전노, 각가, 위치

이거 솔직히 때릴 수는 있어도 죽일 수가 있겠냐.

한명 어쩌다 운빨로 눕혀놓고 때려도 오히려 아군 긴탈이 다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근데 한편으로는 상대입장에서도 우리팀한테 CC걸기는 쉽지 않음.

이럴때 걍 들어가서 쳐 싸우다 대가리 터지지말고 포킹 꾸준히 하면서 체력 판정싸움 할 생각 해라.

매 라운드 시간 흐를 수록 조급해지는건 상대편임.

꼭 저런 조합 상대로 뭐 해보겠다고 머리 박고 선채로 뒤진다음 "딜 뭐지" 이러더라.


셋째로

보이스 무조건 해라.

본인 긴탈유무에 따라 아군이 도와줄지, 살짝도와줄지, 구해주려고 다이빙할지, 걍 냅둘지 결정하게 해줘야한다.

그리고 아군 긴탈유무에 따라 본인의 플레이도 다르게 하고.

아군 긴탈있는데 누워서 3대1로 쳐맞고있으면 그냥 근처도 안 가는게 오히려 낫다.

그리고 아군 지구력 넉넉하면 냅둬도 되고 지구력 없으면 백업 해줘야한다.

적 눕혔을 때 1초 먼저가는거랑 늦게가는거랑 하늘과 땅 차이다.

누워있는거 보고, 핑 보고 뛰어가는거랑

말 듣자마자 뛰어가는거랑 차이 많이난다.

근데 보이스 안하면 이런거 알기가 쉽지 않다.

그냥 다같이 똥통으로 뛰어가는 거임.

상대 잡기 쿨타임 알려주는 것도 천지 차이다.

잡기있는 각란 / 잡기 없는 각란

똑같은 각란인데

잡기 없는 각란은 찍혀죽기 딱 좋은 약체고

잡기 있는 각란은 최강캐다

보이스가 답이다.


마지막

2대3일때 먼저 무리하게 박다가 뒤져서

겜 ㅈ창내는 놈은 나중에 보면 꼭 내려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