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밸런스 타령하면서 너프만 외치는 애들 특징이 뭔지 아냐?
자기가 못 이기는 이유를 연구나 숙련도 차이에서 찾는 게 아니라, 캐릭 성능 탓으로만 돌린다는 거다.

누가 강캐냐는 시즌마다 바뀐다.
A 너프하면 B 뜨고, B 너프하면 C 뜨고, 결국 끝없이 ‘다음 희생양’ 찾는 무한 반복임.
그렇게 다 잘라내면 남는 건 개성도 없고 손맛도 없는 ㅈ망겜 되는거임

애초에 PvP 게임에서 모든 상황에서 완벽히 공평한 밸런스는 존재할 수가 없음.
상성, 숙련도, 조합, 메타 이해도까지 다 얽혀 있는데 무조건 내가 지면 캐릭이 사기라고 결론내리는 건 그냥 사고가 단순한 거지.

진짜 문제는 OP 하나가 아니라, 패배 원인을 자기 실력이 아닌 남탓일관 캐릭빨 일관하는 외부에서만 찾는 문화임
맨날 너프 여론만 만들다 보니 결국 고인물도 신규도 다 재미 잃고 게임만 죽는 거고



 = 강한 캐릭이 꼴보기 싫은 게 아니라, 강한 상대를 상대하는 법을 배우기 싫은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