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아무 거리낌 없이 1선에서 버프켜면서 갖다 박기 준비하는 전쿠 모습 보임

보통 힘줄로 쳐박기 시작하는데

힘줄 막타도 깨비로 캔슬이 가능하기에 잡기가 불가능.

힘줄 이동하는거 잡으려고 해도 거의 도박에 가까움.


[이후 15초 진행]

풀슈아cc 5~7개 계속 뿌리며 여기저기 깜빡깜빡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

이때 전가 쓰거나 스킬 연계 실수하면 cc걸리기 딱 좋음.

무조건 풀슈아로 이동하면서

보고 피하는게 아닌 꾸준한 움직임으로 피해야함.

대신에 제자리에서 슈아 굴리면 안됨

나토캔슬잡기, 살무잡기, 은신깨비잡기, 일섬캔슬 잡기 등

무궁무진한 잡기 수단으로 1초만에 바로 잡힘. (어렵지도 않음)

여기서 보통 이미 지구력 70% 정도 소모함.

지구력 더 남기려고 하면 잡힐 가능성이 커지거나 딜이 많이 들어옴.


[15초~30초]

자기 할 거 다 돌리고, 지구력 소모한 전쿠 은신 들어감

은신 최초위치 발견 못했으면 계속 쉐도우복싱하며 피해야함.

가만히 있으면 잡히고 움직이자니 지구력이 계속 소모됨.

최선의 방법은 아예 전장을 옮겨버리는 것.

근데 이마저도 작은 맵에서는 쉽지 않음.

여기까지 전쿠의 존재감과 영향력은 잡기 안쓰고 들고있는 자이언트나 각란과 동등함.


[30초 이후]

지구력, 쿨타임 전부 회복한 전쿠 처음과 똑같은 로테이션 반복



이 흐름을 매 라운드 3분 내내 반복함.

슈아cc는 수십개 사방에서 꽂을거고
잡기는 25~30초에 한번 쓴다고 해도 5번은 피해야함.

워리어,발키리,전노, 가디언 등 딴딴이들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한 압박이고

각자이, 전닌, 우사 등 전방가드, 맨몸 기반 캐릭터들 한테는 지구력, 슈아 압박이 무한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전쿠는 그 누구에게도 압박을 거의 안 받는다는거 ㅇㅇ..

전쿠가 받는 압박은 ''아 죽을 것 같다'' 이게 아니라

''아 저 ㅅㄲ 안잡히네 스트레스 받네'' 이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