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중반된 소형견 키우고 있고(현재 4차까지 접종완료)
병원에서는 되도록이면 5차 맞고 일주일 지난 뒤에 산책가라 권유함
산책은 우리집에 오고 나서 일주일 조금 지나 밖에 나가봤음.. 병원 말 듣고 고민좀 했는데 ㅋㅋ
5월~6월달 날씨 너무 좋고 바깥 소리랑 공기 좀 맡아보게 해주고 싶어서 목줄차는 연습도 하고 목줄차고 애 안아서 산책 나갔어
병원에서 그래도 산책 나갈거면 땅 안 밟는게 좋다 해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새소리도 듣고 산책시간은 30~40분? 하루에 2번 정도 나가..
근데 계속 나가버릇 하니까 요새는 익숙한 곳 오면 내려달라고 발버둥을 쳐서 떨어질뻔하고 ㅠ
그래서 다른 개들 없을 때 깨끗한 곳에 내려주면 냄새맡다가 돌물고 다녀 사료를 조금 가져나가서 사료먹고 돌 뱉으라 회유해도
그때 뿐이고 계속 돌물고 다니네 아직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가 ㅠ;;
물론 자기 발로 걸어다니고 냄새 맡는게 맞는 방법이지만 병원에서 한 말도 좀 걸리기도 하고
다른 견주분들 보면 슬링백이나 이동가방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런게 도움이 될까??
5차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시간이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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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맞췄으면 안고 나가도 되나요?심장사상충을 아직안해서..
접종 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산책을 하느냐. 또는 개체별로 항체가 잘생기는 경우도 잘 안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절대적인건 없으나 건강한 강아지라면 3차후 산책은 최소한의 안전은 확보한 상태니 권장할 수 있겠습니다.
1차 접종한 강아지를 안고 외부인이나 다른 개나 동물 접촉없이 세상 구경시킨다고 해서 파보나 홍역 같은거 옮을 가능성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우리개가 아니니 .. 뭐 권장은 못하는거고 반갤에서 보통 빨리 나가는 견주들은 2차때부터 나가줬다는 분들도 많고.. 그렇습니다. 길거리에 야생동물 똥 널리고 사람 개 접촉이 잦을 수 있는 환경이면 더 조심해
해야 할 거고.. 견주가 잘 판단하세요. 심장사상충은... 어차피 모기가 옮기는 것이고 실내라고 안전한건 아닙니다. 사상충약은 어차피 사상충 유충이 성충되기전에 죽여주는 약이고 사상충 유충이 바로 성충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니 의사가 먹이라고 하면 먹이면 됩니다. 약받을때 제약사 설명서 꼭 받아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겄죠.
돌물고 다닌데 기엽다 ㅎㅎ 갠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