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은 여자로 치면 화장과 같다

얼굴라인과 이목구비를 뚜렸하게하는 효과가 있음
단점은 나이들어보일 수 있다는건데 화장도 마찬가지

한마디로 어려보임을 조금 포기하되
화려해진다는거다
(원래 어려보이는 얼굴은 화려한 얼굴과 거리가 멀다
다른 인종보더 유난히 어려보이는 동양인들에게서 동안에 대한 선호는 더 높긴함)

그런데 왜 대부분 이런 효과가 없을까?
왜 화려하기는 커녕 거지같은 경우가 많을까?
왜 외국인 수염은 사자의 갈기처럼
인상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고
우월하고 섹시하게 보이게 할까


얼굴의 차이?
부수적이다
오히려 밀도가 문제다



여자들 화장할때 일부분만 화장할까?


밀도가 없는 수염은 망한 화장 혹은 과한화장
또는 하다 만 화장과 같다
중간에 뚝뚝 끊긴 마스카라
일부분만 번진 화장
조화없이 일부만 너무 과한 화장

이런거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있나
대부분 안한게 낫다고 느낄정도로
망한화장 과한화장 혹은 하다 만 화장은
거부감을 준다

밀도가 없이 듬성듬성난 수염 =폭망한 화장 또는 하다만 화장

밀도가 있더라도 조화없이 특정부위만 밀도 있고 나머지는 비어있는 수염 = 일부만 너무 과한 느낌 화장
(Ex 인중만 유난히 비어있는 빽빽한 이방 콧수염)


밀도 없는 수염은 폭망한 화장과 같이
더러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매력을 못느낀다

밀도가 빽빽한 수염은
조화로운 화장처럼
뚜렷한 이목구비와 얼굴라인을 부각시켜준다

서양인들이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수염이 잘어울린다는건
맞는소리긴 하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한국남성 못지않게 흐릿한 인상이 대부분인
한국여성들이 화장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만들지 않는가?

오히려 밀도만 빽빽하게 난다면
흐릿한 인상이 대부분인 한국남성들의
외모를 뚜렷하게 만들어줄 가능성 높음


단, 한국만의 특유의 미적기준은 화려한 얼굴
못지않게 동안을 선호한다
그래서 여자들 화장도 다른 국가에 비하여
화려함도 중요하지만 유난히 자연스러움을 최고로 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아무리 멋있어도 수염자체에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음



결론 : 밀도있는 수염자체는 화장처럼 얼굴을 매우 화려하게 만들어줌
단 한국인 미적감각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밀도없는 수염보다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