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있으면서 면도도 잘 안하고 수염 기르는데 


가끔 나갈 일 있으면 면도기는 귀찮아서 눈썹칼로 대충 깎음


근데 날이 무뎌져서 버릴 면도칼이 아까워서 아침에 샤워할때 고추털 밀어봤다



처음엔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는데 무딘 눈썹칼 특성상 몇 미리는 남게돼서 졸라 따갑다


그 감촉이 수염이랑 똑같아서 수염 만질 때 꼬추털 생각나서 좆같음


가능하면 왁싱샵가서 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