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염이 굉장히 넓고 굵고 빠르게 나서 오전에 면도하고 출근하면 오후엔 왜 면도 안했냐고 주변 여자들한테 굉장히 많은 잔소리를 듣고 살았음

내 개인적으로는 수염을 기르고 싶었는데 주변 시선때문에 못기르다가 기회가 돼서 이시국에 미국에 꽤 오래 살게 됐음

원래 전체 다 기르다가 중간에 잠깐 일이 있어서 고티? 부분만 빼고 면도해서 길이가 안맞음

고티부분은 2주일 기른거고 옆에 치크부분은 기른지 3일 됐어

근데 막상 기르기 시작하려니 어떤 스타일로 기를지 고민이야...
헤어 스타일도 이제 쉼표머리 저스틴비버머리 벗어나서 예수머리를 할까 아예 포마드로 넘겨버릴까도 고민이고(이건 내 이마가 m자라 선뜻 시도는 못하겠지만)

내 얼굴 보고 스타일 한번씩만 추천해주고 가면 고마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