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빨리는 건

단순히 씹쓰레기새끼로 살다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을 씹쓰레기새끼로 만든 어떤 내면의 뭔가를 탐구하고 반성도 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겠지

여느 인간들처럼 부족함이 있었고, 그 부족함을 극복하려 나름대로 고찰하고 노력했던 사람이랄까

비록 너무 일찍 죽어서 그 결실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말년에는 많이 성격이 유해지기도 했고ㅇㅇ

아마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사람이 더욱 성숙했을것 같음


결론은 채프먼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