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인데 비틀즈 앨범이 앺뮤 올타임 앨범순위 3위해서 처음엔 비틀즈가 마냥 올드한 구시대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실제로 그나마 알고있던곡도 렛잇비, 오블라디 오블라다, 예스터데이같은 곡이라서...) 근데 애비로드 1번트랙을 딱 트니까 뭔가 제 예상과는 너무너무 다르더라고요 사운드도 지금들어봐도 너무 참신하고 멜로디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결국 페퍼상사도 듣고(이건 초반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갑자기 인도노래나와서 당황하다가 마지막트랙은 무슨 어클레이드? 같은곡에서 올타임노래 3위한곡이라 ㅈㄴ 기대하고 들었는데 ㅈㄴ 예술병걸린 실험적인노래라 실망했었음 frank ocean - pretty sweet이 이거랑 비슷한듯)
지금은 리볼버 개척중이에요(근데 이것도 인도노래가 많아서 시간은 좀 걸릴듯)
저같은 유형의 사람이 많나요 아니면 진짜 올드팬들이 많나요
리볼버 전 앨범들을 먼저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린 친구들 많은거 같던데 난 아니지만
예술병 걸렸다니 그 곡이 비틀즈의 참맛인데
사실 일상적으로 듣기엔 좀 그렇고 딱 평론가가 좋아할만한 곡인느낌..?
대중적이진 않지만 아름다운 그런 명곡
1020이 많은 듯
급식천국
초기음악보단 후기음악 좋아하실거 같은데 블루 앨범에서 within you without you빼고 들어보셈
나도 첨에 TNK 별로였는데 비틀즈 듣다보니까 갑자기 느끼게 됐음 - dc App
리볼버 마지막 트랙이 아니라 페퍼상사 마지막트랙...
어데이인더라이프는 딱 듣자마자 좋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