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헤미안렙소디 영화 흥행하고 그뒤로 퀸 음악 찾아 듣다가


저번에 비틀즈 겟백 다큐 보고서 비틀즈 음악 또 찾아 들었는데


나이에 비해서 취향이 너무 올드한가..


여기 처음 와봤는데 갤 보니깐 디시에서 적당히 연령대 있는 갤같은데


나만 20대초인가.. 솔직히 그 당시때 음악들이 뭐랄까


진짜 내츄럴한 소리들이랄까? 지금이야 전자로 뚝딱하면 원하는 소리들 찾겠지만


그때는 뭐 녹음 테이프 돌려가면서 오버더빙이나 아니면 직접 악기 연주하거나 막 어떻게든 꼼수 배속도 돌려보고..


이런저런 소리 순수 딸려고 했을텐데 요즘 아이돌이나 몇몇 싱어들은 저 당시때 가수들처럼 악기폭이 넓기나 한가 싶다


그리고 아이돌은 비지니스니깐 마음이 맞든 안맞든 모여서 그룹활동으로 돈벌려고 하는데


저때는 진짜 순수 너 나랑 음악해볼래?로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만들어진 밴드들이 많으니깐 의도가 진짜 같은 느낌임


최근에 아이돌 나와서 노래부르는거 보니깐 비주얼위주로 뽑을려고해서 그런지 각자 파트 적은데도 노래를 비성으로만 부르더라...


나만 또래에 비해 취향이 좀 특이한 편인가? 아이돌얘기하면 일절 못 어울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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