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틀딱이라 (테잎 겉면 트랙리스트에는 표기안된)
Emi/ 계몽사에서 나왔던 카세트 테이프가 화이트 앨범 처음 접한 거였고
돈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지만 음악 듣는 집중력과 열정만은 인생 최고점 찍던 중딩 시절
앨범은 무조건 한곡도 놓치지 않고 통으로 들어야 한단 생각으로 가득차있던 시절이라
그때는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들었던게 Revolution9 이긴한데
대학와서 CD로 사고 mp3, 스밍 사이트가 음악 청취 주류가 되면서
근 25년 동안 혁명9 풀로 들은게 채 10번도 안될 것 같음
그냥 그 자리에 Hey Jude나 조지, 존 노래 한곡씩 더 들어가도
앨범 평가가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
암튼 비틀즈 노래 중 유일한 올타임 스킵 트랙이자 애물 단지같은 트랙임
정규 13장 수록곡 중 유일하게 500번 이상 안들인 곡인듯
- dc official App
끝까지 들은적 한 번도 없음
화이트 정주행 수십번 한 것 같은데 스킵 한 번도 안 해서 한 30번 이상은 듣지 않았을까 싶음
끝까지 들은 기억이 없…
완곡은 1번
나도 앨범채로 듣는 편인데 넘버9 듣다보면 들을만 해짐
두세번정도…
어지간한 존기견도 앨범 전체감상에 끼는거 말고 그곡만 골라 듣는걸로 10번이상은 못들을거같은데ㅋㅋ
들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