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LP붐 이전에 스테레오반 장당 25000원 할때 싹 샀는데 요새 비틀즈판 ㅈㄴ 가격올라서 화이트도 섞여읶는거 보니까 거의 20넘게 줬겠구만 ㅠ 나도 판질 한 10년 밖에 안했지만 LP갤이나 많은 곳에서 육징징(오디오테크니카 lp60)을 가성비 입문턴으로 추천하는데 절대 비추함. LP몇장만 덜 사면 제대로 된 턴테이블을 살 수 있는데 육징징 외 비슷한 가격대의 턴테이블은 가장 중요한 침압조절이나 안티스케이팅 같은 기본기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아직 턴 사기 전이라면 생소하겠지만 그냥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보면 됨. 그래서 난 엘피 계속들을 거면 오디오테크니카 LP120을 사라고 권함. 나도 쓰고 있는데 기본기 탄탄하고 하이스펙에 바늘도 고급이고 7년정도 쓰는데도 잔고장 한번없음. - dc App
비틀스톤스(lennon0917)2025-10-03 00:00:00
답글
유일한 단점은 입문용으로 라기엔 비싼 가격(쿠팡 기준 40만원대 중반)인데 워낙 튼튼하고 스펙이 좋안 걸로 유명한 턴이라 사실상 졸업턴으로 불리고 10년 넘게 현역으로 쓰는 사람들도 차고 넘치는 명기라 추천함. 사실상 LP120 이하로 갈바에는 진짜 판은 장식으로만 사용하고 차라리 스트리밍 구독해서 음악듣는게 백번 천번은 나음. 저가 턴테이블은 설명했든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침압조절 기능을 빼는대신 바늘이 달린 톤암 무게를 무식하게 무겁게 셋팅을 시켜놓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 산 LP의 소릿골을 돌릴때마다 갈아버림. 표면은 깨끗해보여도 몇번 돌리고 나면 영구적으로 잡음생겨버린다는 거. 반면 침압조절기능이 있는 턴은 적정 침압을 지켜 플레이 하면 소릿골의 물리적 데미지를 최소화 해줌. - dc App
비틀스톤스(lennon0917)2025-10-03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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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문한다고 턴테이블에 돈 아끼면 음악이 좋아서, 들어보고 싶어서 산 소중한 판을 갈아버리는 꼴이 되어버림. 그리고 이렇게 영구적으로 파손된 엘피는 중고장터에서 잘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사려고 하지도 않음. 나도 중고판 거래 많이 하는데 이게 많이 알려져서 요즘엔 판매자가 무슨 턴테이블을 쓰는 지물어보기도 함. 그리고 이 침암조절기능은 불량판을 증명하는 수단이기도 함. 새 판을 사서 돌렸는데 같은 부분에서 튀고 반복하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야하지만 그래24나 램프 등 대형몰이던 중고lp샵이던 어떤 곳에서도 침압조절 안되는 저가 턴은 불량 소명이 불가능 하다는 이유로 교환 환불 일절 안받아줌 ㅇㅇ 그래서 결론은 오디오테크니카 LP120추천. 데논 턴테이블도 괜찮은데 LP120과 비슷한 가격대로 - dc App
비틀스톤스(lennon0917)2025-10-03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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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 걸 추천 ㅇㅇ - dc App
비틀스톤스(lennon0917)2025-10-03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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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LP에 돈들였는데 굳이 돈아끼겠다고 싼거 사는 거는 아쉽긴 할듯. 음악 장비는 문외한이라 어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익명(220.65)2025-10-03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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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로 살 지 블랙으로 살지가 가장 큰 난관이닷!
익명(220.65)2025-10-0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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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0.65)
개인적으론 실버 추천. 실버 전에 다른 기종이지만 블랙도 써봤는데 매일 청소해줄거 아니면 먼지가 어느정도 쌓이는데 블랙은 깔끔한데 허옇게 먼지 쌓인거 쥰내 티남 ㅋㅋ 실버는 좀 덜나더라 ㅇㅇ 결국 개취지만 ㅋ - dc App
비틀스톤스(lennon0917)2025-10-0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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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톤스
실버...?
...!
Silver Beetles 레츠고.
익명(220.65)2025-10-03 23:33:00
캬
론마초이(kingmaron13)2025-10-06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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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니 느껴지는 건데
러버 소울은 더욱 양키 같고
리볼버는 더 징그러움
애비로드는 ㄹㅇ 고트 디자인
난 LP붐 이전에 스테레오반 장당 25000원 할때 싹 샀는데 요새 비틀즈판 ㅈㄴ 가격올라서 화이트도 섞여읶는거 보니까 거의 20넘게 줬겠구만 ㅠ 나도 판질 한 10년 밖에 안했지만 LP갤이나 많은 곳에서 육징징(오디오테크니카 lp60)을 가성비 입문턴으로 추천하는데 절대 비추함. LP몇장만 덜 사면 제대로 된 턴테이블을 살 수 있는데 육징징 외 비슷한 가격대의 턴테이블은 가장 중요한 침압조절이나 안티스케이팅 같은 기본기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아직 턴 사기 전이라면 생소하겠지만 그냥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없다고 보면 됨. 그래서 난 엘피 계속들을 거면 오디오테크니카 LP120을 사라고 권함. 나도 쓰고 있는데 기본기 탄탄하고 하이스펙에 바늘도 고급이고 7년정도 쓰는데도 잔고장 한번없음. - dc App
유일한 단점은 입문용으로 라기엔 비싼 가격(쿠팡 기준 40만원대 중반)인데 워낙 튼튼하고 스펙이 좋안 걸로 유명한 턴이라 사실상 졸업턴으로 불리고 10년 넘게 현역으로 쓰는 사람들도 차고 넘치는 명기라 추천함. 사실상 LP120 이하로 갈바에는 진짜 판은 장식으로만 사용하고 차라리 스트리밍 구독해서 음악듣는게 백번 천번은 나음. 저가 턴테이블은 설명했든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침압조절 기능을 빼는대신 바늘이 달린 톤암 무게를 무식하게 무겁게 셋팅을 시켜놓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 산 LP의 소릿골을 돌릴때마다 갈아버림. 표면은 깨끗해보여도 몇번 돌리고 나면 영구적으로 잡음생겨버린다는 거. 반면 침압조절기능이 있는 턴은 적정 침압을 지켜 플레이 하면 소릿골의 물리적 데미지를 최소화 해줌. - dc App
처음 입문한다고 턴테이블에 돈 아끼면 음악이 좋아서, 들어보고 싶어서 산 소중한 판을 갈아버리는 꼴이 되어버림. 그리고 이렇게 영구적으로 파손된 엘피는 중고장터에서 잘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사려고 하지도 않음. 나도 중고판 거래 많이 하는데 이게 많이 알려져서 요즘엔 판매자가 무슨 턴테이블을 쓰는 지물어보기도 함. 그리고 이 침암조절기능은 불량판을 증명하는 수단이기도 함. 새 판을 사서 돌렸는데 같은 부분에서 튀고 반복하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야하지만 그래24나 램프 등 대형몰이던 중고lp샵이던 어떤 곳에서도 침압조절 안되는 저가 턴은 불량 소명이 불가능 하다는 이유로 교환 환불 일절 안받아줌 ㅇㅇ 그래서 결론은 오디오테크니카 LP120추천. 데논 턴테이블도 괜찮은데 LP120과 비슷한 가격대로 - dc App
찾아보는 걸 추천 ㅇㅇ - dc App
하긴 LP에 돈들였는데 굳이 돈아끼겠다고 싼거 사는 거는 아쉽긴 할듯. 음악 장비는 문외한이라 어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실버로 살 지 블랙으로 살지가 가장 큰 난관이닷!
@ㅇㅇ(220.65) 개인적으론 실버 추천. 실버 전에 다른 기종이지만 블랙도 써봤는데 매일 청소해줄거 아니면 먼지가 어느정도 쌓이는데 블랙은 깔끔한데 허옇게 먼지 쌓인거 쥰내 티남 ㅋㅋ 실버는 좀 덜나더라 ㅇㅇ 결국 개취지만 ㅋ - dc App
@비틀스톤스 실버...? ...! Silver Beetles 레츠고.
캬
사고나니 느껴지는 건데 러버 소울은 더욱 양키 같고 리볼버는 더 징그러움 애비로드는 ㄹㅇ 고트 디자인
위에 게이 말대로 오테 lp120도 좋고 저가격대면 데논 dp 400도 ㄱㅊ
난 빈티지 좋아해서 70년대꺼 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