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뜻으로 해석했는데


페퍼 상사가 비틀즈 이미지 변화 (아이돌 ---> 예술가)

에 있어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가장 큰 분기점이잖아?


그래서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에 충격받았던 초기 팬들한테


우리도 어쩔 수 없었어...

하는 의미에서 넣은 거라고 해석했음..


실제로 인터뷰 보니까 멤버들도 이렇게 변화하는게

초기 팬들한테 충격과 실망을 주는 것 같아서 

묘한 죄책감이 있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