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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를 죽여서 그런가 탄산이 전혀없고, 설탕을 때려넣은 덕분에  달달한 초코머핀같은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습니다.
코코넛은 800g 넣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끈적하고 달달하면서 초코향도 잘 올라오는데 탄산이 없어서 이게 맥주가 맞나 싶습니다

시판 벨지안 스타우트 제료를 사서 일주일 하고 발효중에 초코머핀, 코코넛, 초콜릿 커비취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숙성을 더하니까 초코머핀 냄새가 그대로 살아있는데 단맛이 없어져서 짜다고 느껴져서 망했구나 싶어서 설탕 부어버리고 다음날 당분을 없앤 효모를 죽이려고 40도 까지 올리고 식혀서 커다란 말통에 보관했습니다.
탄산이 없어서 만들어보려고 효모를 병입한 통에 넣었는데 전혀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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