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닥에서 여러 지점을 냈던 탭스, 너무 흔해서 동네 맥창쯤 되는 가게라 생각했는데 사실 대구에서 자생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4개 지점 중 가장 건실하다 평가받는 월성점에 방문해봤습니다......
만 제가 엠버스-월성맥주-탭스 테크를 타버려 사실 상 의미 있는 리뷰는 못하겠네요.
메뉴판입니다!
저는 비투스와 빅토리 엣 씨를 마셨습죠. 빅토리 엣 씨 씨가 마른 걸로 알고 있는데 근처 사시는 분들은 확인하고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는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맥주를 들인다는 정도가 특이하네요.
아. 거위가 있어 신나는 것도 있구요.
주 표적이 라이트 유저, 퇴근한 직장인인 것 같습니다. 탭 수는 많지만 달리 눈에 띄는 건 없네요. 다만 멸문지화를 겪은 (아마 따로 묵혔을)빅토리 엣 씨를 들임으로 맥덕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희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여건이 되면 일정 지분을 내줄 생각도 있다’는 식으로용.
동선 상 월성맥주-탭스 순으로 가시면 경우에 따라 다른 데선 잘 안 들이는 특이한 맥주를 마셔볼 수 있을법합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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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네거리에 감삼점도 새로 생겼는데 와서 리뷰'해줘'
건실한 집인가요? - dc App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