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나갔음.
이번 행사는 재미있는게 일반 홈브류잉 대회랑 달리
고릴라에서 보내준 재료로 맥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그러나 보내준거만 무조건 쓰면 덧붙이는건 ㄱㅊ기에
나는 임스를 만듦.
15도 임스밖에 만들지 못하는 병에 걸린 나....
여튼 운 좋게 결승 진출을 했는데
재미있는건 보통 홈브루대회는 출품됨 맥주 즁
최고의 맥주를 가리고 걔를 상을 쥬는데
여기서는 결승 진출자 2명을 ㅁ봅고
현장에서 양조를 시킴.
그러니까 이런 느낌.
내 홈브루 셋업은 다들 알겠지만 플렉스 그 자체인데
이런 원시적인 홈블 셋업을 마주보니 조금 긴장됐다.
두 번째로 재미있는 점은 재료들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게 아니고
대회 측에서 주는 재료를
그것도 상대방과 맥주 퀴즈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재료를 가져가거나, 상댜방한테 던질 수 있는 구조였음.
내가 첫 퀴즈를 맞춰서 효모를 먼저 고를 수 있어서
wlp067 효모를 고름.
원래 스타우트 만들 계획이었는데
몰트도 내가 원하는 만큼 안 다양하고
효모도 액상이길래 애매~~~ 해서...
그 다음은 몰트 선정.
맥즈 위주 퀴즈가 나왔는데
다행히 내가 유튜브하면서 찾아봤던 정보들이 많이 나와서
운이 좋게 꽤 맞출 수 있었다.
어차피 스타우트도 안 할거,
고릴라가 좋아하는 맥주 뭐가 있을까 싶다가
뉴잉이나 하자 싶었는데
그러면 내가 몰트가 베이스 귀리 밀이면 충분하니
반댜로 상대방을 괴롭히기로 작정함.
상대방은 페일 에일 만들거 싶다고 한게 생각나서
비로 블랙 몰트랑 멜라노이딘 몰트 던지고
나는 홉들 쥰내 가져감 ㅋㅋ
여튼 그렇게 재료 선정이 끝났고,
나는 헤이지 이파 베이스로 해서 밀쉑 이파 만들기로 결정.
유당은 없지만, 내가 갸인 재료로 바닐라 빈을 지참했어서
그걸 쓰기로 함.
조금 빡셌던건 즉흥으로 하는거에 평을 줘서
양조 프로그램, 그러나꺼 비어스미스 갗은것도 못 쓰게 함.
얼추 이쯤이겠지? 같은 느낌으로
몰트 빌 짜고, 홉 스케쥴 짜고 등등...
고생이었다
다행히 워트 퀄리티는 ㄱㅊ았음.
좀 치졸하지만, 신경쓴건 ,pH였는데
개인 재료를 2개씩 챈길 수 있었겨든.
하나는 바닐라 빈 하고
내머지 하나는 뭐할까 하다가
혹시 몰리서 젖산을 준비한.
그래서 모든 과정에서 내 홈브루 하듯
pH 죤내 엄격하게 관리해줌 ㅋㅋ
보일 ㅁ긑니고 칠링.
효모
종료 pH
색상
비중
pH
다 원하는 만큼 나와서 만족스러웠음.
여튼 완성.
이제 드홉치고 병입하고 해야하는데
그런게 걱정이 많은데
뭐 잘되면 좋겜ㅅ다
끝
개웃기네ㅋㅋㅋ
상대한테 트롤짓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 몇주 지나고 시음해서 우승자 정하는 방식인가요?
결과 궁금하네ㅋㅋㅋ
트롤 ㅅㅂㅋㅋㅋ - 211.210
술먹고 썼나 오타가 심하노 ㅋㅋ
와 지리네 - dc App
트롤링 ㅁㅊㅋㅋㅋ
진짜 브루마스타대전이네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
글에서 술냄새남 ㅋㅋ
이파 만드는 데 블랙몰트랑 멜라노이딘 준 거 악질이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악마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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