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역 근처기도 하고 친구랑 밥약속 잡은곳 근처라서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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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 NZ Pils 탭
진짜 가볍게 넘어가고 살짝 달달하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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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잔
위트에 복숭아 넣은거
판매권은 이 매장에만 있어서 콜라보 한거여도 여기서만 판다고함
저번주 토요일에 나왔다고 신선하다고 막 자랑하던데
분말같은 느낌있고 밀이랑 복숭아랑 따로노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좀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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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느로 노팍 먹고 나옴
좀 오래되었는지 이상하게 달고 물리더라
도수감이나 비터가 조금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캔입일 보고 고를걸 라벨+노팍이길래 혹해서 고른 내잘못이지...

한국에 수입 안되는 맥주도 많이 보이고 사장님이 백형이라 영어가 되니까 확실히 편하더라 물어보고 하기에
냉장고 기웃기웃거리니까 일본 크맥 들고있는거중에 추천도 해주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