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하프, 트릴리움, 토플링, 몽키시...
보통 코로나 전후까지 엄청난 하입을 일으켰던 곳이랑
브루호스, 파이덴스, 쉘튼, DPB같이 최근 엄청 핫하다고 주목받는 곳의 뉴잉이 가지는 차이점이 정확히 뭐임?
어떻게 보면 뉴잉파는 맥덕들이 니즈가 변한거라고도 볼 수 있을 거 같긴한데..
맥린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차이점은
미국홉이 아니라 뉴질랜드 홉의 적극사용
홉가공품(크라이오나 추출물)의 적극사용을 통한 과일향 강화.
드라이보단 달달한맛을 통한 균형.
날카로움보단 부드러움.
이 정도 인 거 같은데....
이게 아니라면 다른 게 있을까?
맛차이도 있는데 가공품 사용 + 소형 양조장이라 가능한 대용량 홉사용도 맞는듯
DPB나 쉘튼 홉사용량 보면 생각하는게, 만약 저 양조장들 몽키시나 루트앤브런치 정도로 커질경우 코어라인업에도 저 홉사용량 유지가능한가? 란 생각먼저듬 ㅋㅋ
신대륙홉 advanced hop product 적극사용 풀떼기 야채가 아니라 ㅈㄴ 정밀하고 클린한 과일느낌에 크리미한 마우스필 + 깔끔한 뒷맛 인듯... 오히려 일관성이 더 좋은 (배치빨 적음) 라벨 열받게 바뀌고 미친듯 다른 맥주 찍어내는 파이덴스가 그래서 놀라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