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임관식에서 소위 계급장을 단 남녀 신임 장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 9월 군 수뇌부 인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은 남영신 신임 육군참모총장입니다. ROTC(학군사관) 출신으로는 창군 이래 처음으로 육군 최고 수뇌가 됐기 때문입니다. 현정부 들어 ROTC 등 이른바 비육사 출신들은 과거 정부에 비해 진급 등에서 ‘배려’를 받고 있다는 게 중론입니다.
그런데 ROTC 지원자들은 해마다 급감해 군 당국의 초급장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오늘은 ROTC 지원자 급감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 임관 소위의 73%가 ROTC, 58년간 초급장교 20만명 배출
우선 ROTC 지원자 급감 문제가 왜 우리 군에게 중요하고 심각한 사안인지를 알기 위해선 ROTC가 초급장교 부문에서 차지해온 비중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ROTC는 1961년 창설된 이래 올해까지 58개기 20여만명이 임관했습니다.
현재 119개 대학에 학군단이 설치돼 있고요, 올해 임관한 소위의 73%, 전방 경계 담당 초급장교의 70%가 ROTC입니다. ROTC 관계자들은 육사나 3사(3사관학교)에 비해 낮은 양성 비용으로 현역·예비역 장교전력의 70%를 충원해왔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ROTC 지원 경쟁률은 6.1대 1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ROTC 지원 경쟁률은 2.3대 1을 기록, 반토막이 났습니다. ROTC 지원 경쟁률은 2015년엔 4.5대1, 2016년 4.1대1, 2017년 3.7대1, 2018년 3.4대1, 그리고 지난해 3.2대1로 해마다 낮아졌습니다.
ROTC 지원자들이 해마다 크게 줄어 경쟁률은 지난 2014년 6.1대 1에서 지난해엔 3.1대 1로 반토막났다.
이 같은 지원율 하락은 육사나 3사와 대비됩니다. 육사 경쟁률은 지난 2016년 31.2대 1이었지만 지난해엔 43.8대 1로 높아졌습니다. 3사의 경우도 5.5~6.7대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일부 대학은 정원 미달, 자질 하락 논란도
그동안 후보생 정원을 대폭 축소했지만 일부 대학은 정원미달 사태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수도권 S대의 경우 1990년(28기) 188명이 임관했지만, 내년에 임관할 59기는 29명 정원에 22명만 합격, 7명이 미달됐습니다. 수도권 Y대의 경우 28기는 128명이 임관했지만 59기는 30명 정원에 16명만 합격했습니다. 정원에 무려 14명이 미달된 겁니다. 이같은 지원율 하락과 정원미달 사태는 필연적으로 초급장교의 자질 하락 논란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ROTC 56기의 경우 3996명이 선발됐지만 13%에 달하는 521명이 이런저런 이유로 임관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교육대학의 경우도 전국 10개 교대 중 춘천교대가 내년부터 ROTC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ROTC를 운용하는 교대는 경인교대 한 곳만 남게 됐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걸까요? 무엇보다 긴 복무기간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현재 ROTC 의무복무기간은 28개월입니다. 1968년 이후 52년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병사 복무기간은 같은 기간 크게 줄어들었지요. 병사는 1968년 의무복무 기간이 ROTC보다 8개월이나 긴 36개월에 달했습니다.
◇ 28개월 복무기간 52년간 변화 없어
그뒤 단계적으로 계속 줄어 2011년엔 21개월로 단축됐습니다. 지금은 18개월로 줄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엔 병사들이 ROTC보다 8개월이나 더 군 복무를 했지만 이제는 거꾸로 10개월이나 복무기간이 짧아지게 된 것입니다.
복무기간외에 병사보다 23배나 많았던 봉급과 대기업 등 취업에 유리했다는 점 등도 과거 ROTC 인기의 배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병사 월급이 60만원(내년 병장 기준)에 달하게 됐고 취업률도 지난해 60%에서 올해는 25%로 ‘폭락’했습니다. ROTC의 매력이 곳곳에서 사라지거나 약해진 것이지요.
학군사관후보생들이 방학 중 하계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실제로 육군학생군사학교가 ROTC 미지망 대학생 19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ROTC에 지원하지 않는 이유로 복무기간(47%), 군사훈련(29%), 취업준비(14%)의 순서로 응답이 많았다고 합니다.
◇ 복무기간 4~8개월 단축안 제시
이에 따라 ROTC 복무기간 단축 등 여러 방안들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ROTC 중앙회는 지난 11월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24개월안과 20개월안 등 두가지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20개월안은 군인사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24개월안은 군인사법 개정 없이 국방부 차원의 결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ROTC 후보생에 대한 장려금 등을 대폭 인상할 필요성도 제기됩니다. 내년에 ‘병장 월급 60만원 시대’를 맞는데 ROTC 후보생은 교재지원비 6만8120원과 입영훈련 기간(3개월)중 받는 69만4200원(3학년)~78만8700원(4학년)의 봉급이 전부라고 합니다. 또 단기복무장교 취업지원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취업지원 조직을 보강하는 등의 대책도 필요합니다.
이제 ROTC 지원 하락은 특정 출신의 문제가 아니라 군의 토대를 뒤흔드는 사안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무기간 단축 문제도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머뭇 거리는 사이 이런 지경이 됐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군 수뇌부와 책임 있는 당국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잘됐네 어차피 저출산인데 이참에 군축하자
이미 하는중인데 감축 속도가 적령인구 감소 속도를 못 따라잡음ㅋㅋ
직업삼을거 아니면 뭐하러 복무기간 더 긴 곳을 가겠냐
돈벌고싶은거 아닌이상 메리트가 없지
당장 굶어죽을 판 아니고서야 빨리 사회 나가서 돈 버는 게 이득임
돈없는거지들만 갈만하지; 그외는 딱히
병사 복지 조지면 다시 경쟁률 오른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낳았노?
ㄹㅇ 방구석찐따 히키새끼답게 컨셉마저도 지지리 못잡노 ㅋㅋㅋ
군인이 적은데 간부도 줄어들어야지 뭔소리노
출산율 운지하는 상황에서 군인수 유지를 어케하노 방안은 있지만 표받을라면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왜 중졸따리 문신충들도 군대끌려가는데 왜부족하누 ㅋㅋㅋㅋㅋ 앞으로 50년은 노부족함
아니 rotc가 줄고 3사가 늘었단 소리는 장기 복무 그나마 확률 높은게 저거란 소리지
해군 지원률 낮은 데는 이유가 있더라 ㄹㅇ 좆같음
신검 주작쳐도 안짜르고 감봉해서 계속 써먹던데
저거 글고 포스터보고 지원하는애들 많은데 올해는 대학을 안가니 지원율이 뚝떨어짐
뭐하러 감옥살이하면서 쏘가리하고 있냐 빨리 병사로 제대해서 사회생활하는게 백배이득이지
근데 진짜 저거 왜하는거임 이해가 안됨
베테랑 부사관들 장교로 재임관 시키면 안되냐? 진급 상한선 대위까지만 두고 평생 위관 장교로 하면 되잖아
니 소대장이었던 애가 나중에 머머장으로 오면 퍽이나 좋겠다
나이 40줄 먹고 평생 위관에 만족 가능하겠냐? ㅋㅋㅋㅋ 자기 중위 시절, 갓소위로 들어온 육사 출신애가 중령(진) 다는거 어떻게 참냐?
부사관들 장교로 하는거 꺼려함 관리책임자 되는게 진짜 좆같고든
베테랑 부사관들 꿈이 빨리 원사 달아서는 근무 시간에 좆꿀 빨면서 은퇴하고 연금이나 타먹는게 꿈인데 뭔 개바쁘게 위관을 평생 하겠다고 ㅋㅋㅋㅋ
위관급 바쁘지. 소~중대장 or 근무과장 급인데 바쁘면서 짜증나고 신경쓸거 많아서 은근히 귀찮고 거지 같은 곳임. 걍 같은 짬밥에 행보관 하는게 꿀이지
하사 중사가 힘든거지 상사 부터는 개꿀인데 니같으면 상사 원사 버리고 소위 중위 대위 하겠냐 멍청아?
졷미필 티 ㅈㄴ 나네ㅋㅋㅋ 부사관하는 이유가 뭐냐ㅅㅂ
진급 상한선을 둘 필요는 없지. 그냥 부사관들 중에서 선발해서 , 재교육 시켜, 장교로 진급시키면 된다.
보지년들 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미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대는 인기 많을걸? 존나 아이러니함
어차피 대부분 중위에서 전역할건데 전역 후 실질적인 취업 메리트가 있어야 지원하지 rotc 끝나면 남는게 군대에서 썩은 세월밖에 더있냐?
병 복무기간 존나 줄고 취업 메리트 박살난게 제일 큼. 5년 전만 해도 장교들 취업 꽤 ㅅㅌㅊ였는데 장교전형 다 없어지고 칼졸업하느라 학점도 개좆박은 애들 천지임. 결국엔 취업에서 메리트 다 사라지고 죄다 백수행이니 저걸 누가 하려고 하겠냐 병신도 아니고 ㅇㅇ
걍 모병제 해야지 ㅋㅋ 징병제 아니었음 장교의 장짜도 못해볼 지잡알티, 3사 같은 놈들이 우리나라 군에 끼치는 폐악질이 심각할 정도다. 모병제에서 장교가 되려면 최소 우리나라 7급 경간부급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저것들은 솔까 9급도 못붙음 ㅋㅋㅋ
훠훠훠 워촤피 중국군이 주둔하면 군인 하고 싶어도 안 시켜줄 테니 걱줭마쉽쉬오
옛날엔 병사로 가면 좆같을거같아서 알티나 학사장교 가는애들 봤었는데 요즘은 딱히 좆같은것도 잘 없어서
이게 크지 ㅋㅋㅋ 복무기간도 18개월이고
아 그딴델 왜가냐고 ㅋㅋㅋ
군복무기간은 상대적으로 존니 걸어졌고, 봉급도 박봉, 예전처럼 간부 우대 이딴것도 없고 직장생활도 스트레스인데 뭐하러함 ㅋ
보지년들 장교로는 잘만가는데 왜 병사 안보내노 병사보내라 이거야
대학을 이미 졸업했어도 rotc 할 수 있게 해야함. 그러면 직장인이나 취준생들도 rotc 할 수 있겠지.
근데 여자 병사는 신체조건 안맞아서 안뽑는다면서 왜 간부로는 뽑냐? 간부가 신체조건 훨씬 빡센데
그것이 조선
훠훠훠 중국군이 주둔하면 상관없는 문제누꽈 괜촪쑵니돠
어차피 rotc 지잡대 새끼들이 군인 하는 건데 당연히 숫자를 줄여야지 ㅋㅋㅋㅋㅋ 그딴 빡대가리 새끼들이 서연고 서성한 학생들을 유사시 지휘할 걸 생각하니 아찔하다 ㅋㅋㅋ 장교는 무조건 사관학교에서 나와야 하는 거고 나머지는 부사관으로 돌리는 게 맞다
ROTC는 사실상 지잡대 애들이 취업시 경력란에 한 줄 쓸 수 있게 하는 장교조무사 아니었나
병 가기 싫은 애들 계급장 달아준 유사장교ㅋㅋㅋㅋㅋ
어차피 문재앙이 영관급 계급별 진급가능 비율 존나게 줄여놨고 어차피 요즘 취업 좇같이 안되서 학군단 나와도 무쓸모..
태양의후예때는 많이하더만
여자들 많이 하고 싶어하던데 여자들 시켜
일반병도 월급 2백씩 주면 한녀들 마구 지원 할듯 ㅡ 물론 주5일제 꿀빠는 도심 내근직만 배치 되겠지
문재앙 힙스터 깨시민 바퀴벌레가 생각없이 병영문화 개조하다가 rotc 십챵났노 하여간 좌빨들 앞뒤 생각못하고 감성에 의존하다가 쳐망치는건 종특이노
병신이네 미똥당의 개처럼 취급 받으면서 군인생활 하든지
일반병사 군생활 2년으로 다시 돌려놔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쟁률올라간다.
의무는 많고, 미래는 없고, 월급은 박봉, 복무도 길어, 재취업 힘듬
누가 가 씨팔
요즘은 병사도 핸드폰 풀려서 간부는 핸드폰 쓸 수 있다는 메리트조차 없어졌음
아예 직업군인 말뚝박을거면 삼사나 육사 노리지 알티로 좆 메리트도없는 장교를 하겠노 ㅋㅋㅋㅋㅋ 막말로 요즘같은시대에 장교로 20대 싹다 군생활하고 나오면 뭐 할게있다고 하겠음
저딴걸 왜하냐?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에 입대해서 훈련안하고 맛폰이나 하다 나오면 되는데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저건 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