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존엄 앞에선 모두가 명배우


북한의 각양각색 최고 존엄 연출 유형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그 앞에선 모두가 명배우로 변한다는데...



북한의 각양각색

최고 존엄 연출 유형을 살펴보았다.





자! 어서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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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형




북한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출이다.
최고 존엄을 보고 감격에 겨워 우는 사진들이 많다.
나이 지긋한 군 간부도 최고 존엄 앞에선 울보가 된다.





우는 군 간부를 업어주는 최고 존엄.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최고 존엄 앞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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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클럽형




또 다른 유형으로 팬클럽형 사진이 있다.
이때 최고 존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최고 존엄을 보고 발 동동 구르는 여군들





남동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최고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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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형




최고 존엄 앞에선 외국인도 명배우로 변한다.
NBA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은 김정은 생일을 맞아 북한을 방문해 이색적인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최고 존엄 앞에서 두 손 공손히 모은 로드먼





예의 바른 로드먼





또 한 번 90도 인사





김정은에게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는 데니스 로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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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액션형






이 또한 북한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김정은의 호탕한 웃음에 환호로 화답하는 군 간부들







옷이 다 젖을 정도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고 존엄의 지시사항을 꼼꼼히 적는 군 원로 간부들




더불어 군 간부들은 최고 존엄에게 충성충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무릎 꿇고 입 가리고 보고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김정은에게 무릎은 꿇은 주인공은 北 2인자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최고 존엄 앞서 걷다 '화들짝' 놀라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그 밖에 친근한 최고 존엄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맞담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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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형





마지막으로 좀비형 연출이 있다.
해당 짤은 유명한 북한 좀비 움짤이다.
흡사 영화 부산행을 연상케 하는 연출이다.





최고 존엄을 보고 달려가는 군인들







김정은 따라 바다에 뛰어드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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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어른 아이 구분 없이


최고 존엄 앞에서
명배우로 변하는 북한 주민들...



놀라우면서도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햐 이거~ 잘하는 구만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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