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9월 히틀러와 함께 서명한 선언서를 의기양양하게 흔들어대면서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라고 외치는 영국 체임벌린 총리. 하지만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으로 평화는 1년만에 깨졌고 체임벌린은 '잘못되고 실패한 유화정책 신봉자'로 비난을 받았다. /조선일보 DB
안녕하세요, 최근 북한 김여정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압박’ 이후 연합훈련 실시 문제가 큰 논란을 빚고 있는데요, 2차대전 때 히틀러에게 평화를 구걸했던 영국 체임벌린 총리와 뮌헨 협정을 연상케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굴욕적인 뮌헨 협정을 ‘우리 시대의 평화’라 자랑했던 영국 체임벌린 총리
“나의 선량한 동포 여러분! 독일로부터의 명예로운 평화를 다우닝가에 가져오게 된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이것이 두번째 일입니다. 나는 우리 시대가 평화로울 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1938년 9월 30일 아서 네빌 체임벌린(1869~1940) 영국 총리는 런던 다우닝가의 총리 관저 앞으로 몰려든 런던 시민들 앞에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독일 뮌헨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을 독일에 넘겨주는 대가로 아돌프 히틀러로부터 ‘유럽의 평화’를 약속받고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1938년9월 뮌헨회담에 앞서 히틀러의 베르크호프 서재에서 만남을 가진 체임벌린, 히틀러, 그리고 통역사 파울 슈미트(왼쪽부터). /조선일보 DB
이날 독일 뮌헨에선 체임벌린 총리와 히틀러를 비롯, 프랑스 에두아르 달라디에 총리, 이탈리아 베니토 무솔리니 총리 등 4명(4개국)이 체코슬로바키아 영토인 주데텐란트(독일계 다수 거주지역)를 나치 독일에 넘기는 굴욕적인 내용을 담은 ‘뮌헨 협정’에 서명합니다. 1919년 베르사유 조약으로 탄생한 신생국가이자 뮌헨 협정의 당사자인 체코슬로바키아는 빠진 채 말이지요.
◇히틀러의 야욕으로 1년 만에 깨진 뮌헨 협정 평화
불과 20년 전에 끝난 제1차 세계대전의 악몽 같은 상처를 기억하고 있던 체임벌린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평화를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 사실 당시 영국 여론도 이를 지지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 동안 참혹하고 지리한 참호전 등을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됐던 상처가 너무 크고 깊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물론 프랑스도 다시는 제1차 세계대전 같은 참화를 겪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조금씩 영토를 확장해 가는 히틀러에 대해 유화정책으로 일관했습니다. 체임벌린은 히틀러에 대해 “나는 히틀러에게서 한 번 약속을 하면 믿을 수 있는 사나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강한 신뢰감을 나타내기까지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8월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조건부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무소속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설훈, 유기홍, 윤영덕, 진성준 의원/이덕훈 기자
하지만 굴욕적인 뮌헨협정의 평화는 1년만에 깨집니다. 이듬해 9월1일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뒤 뮌헨협정은 잘못된 유화정책의 대명사가 됩니다. 나치의 폴란드 침공 이후 영국에선 전시 내각이 구성되면서 체임벌인은 총리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김여정의 훈련 중단 압박과 체임벌린, 뮌헨 협정의 교훈
당시 윈스턴 처칠은 총리에 오르기 전 체임벌린에게 “전체주의 정권에 대한 굴복과 물질 제공으로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이 총리가 지향하는 새로운 국제질서인가”라고 질타를 하기도 했습니다. 뮌헨 협정과 함께 체임벌린에겐 ‘실패한 유화정책의 대표적인 지도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지요.
요즘 한·미 연합훈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80여년 전 유럽에서 벌어졌던 일의 ‘기시감’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지난달 27일 정전협정 기념일에 맞춰 남북간 통신선이 1년여만에 재가동되자 정치권 등 우리 사회 일각에선 대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한미 연합훈련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쏟아졌습니다.
김여정 ‘연합훈련 주시’ 담화 후 갈라진 여권
이런 분위기는 지난 1일 밤 김여정의 “연합훈련은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 것”이라고 ‘경고’가 나온 뒤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 의원 70여명은 연합훈련 조건부 연기 촉구 공동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무리한 요구 계속 하는 북 비위 맞추기 급급한 정부와 군
앞서 김여정은 지난해 6월에도 우리 정부를 향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뒤 국회에서 여당을 중심으로 대북전단 금지법 제정이 급박하게 추진돼 지난 3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는 법입니다. 그런데 ‘김여정 하명법’까지 만들어 줬건만 북한의 비핵화나 남북 교류협력이 진전된 건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히틀러가 계속 추가 요구를 했듯이 연합훈련 중단 등 북한의 무리한 추가요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의 무리한 요구에 단호한 자세를 보이기는 커녕 훈련 축소 등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미국 조야에서도 “김정은이 한미 관계 약화를 노리는 데 대해 한국이 넘어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체임벌린 총리와 뮌헨 협정은 ‘비굴한 평화’는 오래 가기 힘들다는 점과,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오랜 교훈을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 줍니다. 정부와 정치권, 군 당국은 80여년 전 체임벌린 총리와 뮌헨 협정의 교훈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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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아재가 바른말 했네 밀리터리 마니아라 하면서 북한 빠는 애들은 간첩이라고 보면 된다
문재인은 김정은을 자기가 컨트롤 할수 있다고 착각함 지금 상황은 일종의 자기최면이지 이것만 해주면&이것만 해주면&이것만 해주면 딱 이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정권초엔 운동권 집권 정당성을 못박아버리려고 건 자기최면이었다면 이젠 훨씬 구차하다는게 차이점이고
올해 무슨 이벤트가 일어나든 민주당 재집권용 싸구려 평화쇼일뿐
"Peace for Our Time"
축틀러 시발새끼 부상 좀 그만 당해라 시발 좆같은 새끼야
심지어 저때는 1차대전이라는 진짜 개 난장판 격고 난 다음이여서 저렇게 사리는게 이해나 가지 우리 문프는 답도없다
당시 영국은 해군만 멀쩡하지, 대공황 때문에 대규모 군축 진행해서 실제로 전쟁 할 여력이 없기도 했음. 그래서 영국이나 프랑스나 함께 행동하는게 아니면 단독 행동 자제하면서 몸 사릴려 한거임. 체임벌린도 "우리 시대의 평화"라며 여론 안심 시키긴 했지만, 히틀러 만나고 오고 나서 쎄한 기분 느꼈고, 1939년 3월에 체코 전체가 합병 당하고 슬로바키아는 나치의 속국이 되자, 본격적으로 영국도 전쟁 분위기 감지하고 재무장 들어감. 물론 그 시점에선 이미 너무 늦은거긴 했지만.
우리시대의 평화 각이다
응 국민의 180%는 위대하신 문재앙수령님이 북남통일시키는거 지지해^^ 지지 안하는 한남일베토왜홍콩폭도적폐국짐우틀딱미제첩자는 국민 아니야^^ 예상댓글) 찐, 달창, 문재앙 책상밑에서 검거, 사하라 잠수부대 특전사, 인권변호사(북한인권무시함)
선족아 ㅎㅇ
동지, 지난번에 나와 대림동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던 시진핑 암살계획은 대체 어떻게 된 거요? 그 더러운 놈의 삼족을 멸하겠다는 포부는 어디가고 왜 아직 진척이 없소? 공작금이 부족한 것이오?
ㄴㄴ 아 예상댓글에 ㄴㅈ선족 넣는거 까먹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우리도 한국 전쟁이라는 개난장판 있었다
빨재앙 독재앙
씨발 적어도 체임벌린은 재무장 시간이라도 벌었지ㅋㅋㅋㅋ
그당시에 영국군 싸울 준비도 안돼어있었잖아 ㄹㅇ
동원 가능 사단이 4개 ㅋㅋ
하다하다 돼어는 뭐냐 돼어는 ㅋㅋㅋㅋㅋ
ㄴ ㅓ 첨가 모르노?
"우리 시대의 평화" by 체임벌린, 싱크로율 180%
체임벌린의 남의 땅이고 여긴 자기 땅 ㅋㅋ
체임벌린은 간첩은 아니었지 적어도 자국 생각하다 뻘짓한거지만 문 이새끼는 걍 나라말아먹는새낀데 체임벌린한테 사과해야...
난 그 빨갱이년 뭐라도 된것처럼 아가리 터는게 제일 꼴보기 싫다. 이태원가도 개밥에 도토리처럼 굴러다닐 촌년같이 생긴게 깝쭉거리는데 명치에 죽빵마려움
문재앙이 사상적 빨갱이가아니라 정략적선택이라고 변명한다한들 대북 외교에서 북한좋은일만하는건 씹트루라서...
누구 말마따나 북한 대변인임ㅋㅋ
북괴랑 나치독일이랑 군사력, 경제력, 국력이 비교나 되나? 이런 글은 국가보안법상 여적죄 적용해서 글쓴놈 총살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게 기사야?
소짱깨 대깨문 전라디언 좌좀바퀴벌레
ㅈㄹ하네 체임벌린때 나치새끼들은 ㅈ도 없어서 히틀러도 지하는거 잘될지 안될지 벌벌 떨면서 했다는건 아는놈들은 다 아는 팩튼데 북괴와 나치독일을 비교갇되냐는 개소리가 왜나와 아는거 없는 빡대가리 좌빨새끼 한강 운지해서 이나라 평균 능지좀 올려줘라 아무데나 여적죄니 뭐시기니 같다붙이네 지 지지하는 븅신들마냥 모자라냐 어째
경제력 국력 말고 근본적인 사상이 똑같잖아 병신아 북한은 전체주의 정확히는 일본 군국주의에 정신적 계승잔데 그런 새끼들이랑 타협하자는게 말이 되냐고 븅신 홍어새끼
북한은 겉으로는 공산주의 국가지만 본질적으로는 전체주의 국가다 북괴들 사상인 주체사상은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그대로 베낀거라 사실상 북한은 일본 제국의 정신적 후계자다
북괴는 나라북쪽에 이씨조선 다시 복원해놓은건데
나라밖으로 1걸음도 못나가면서 자해공갈하는 일본제국이 있었노?
1차대전후 대공황까지 겪은 영국에서 대규모 원정군을 만들 여력이 없었음, 프랑스도 마지노선 만들면서 방어에만 힘썼지 다시 그런 대규모 살육을 원하지 않았고 소련은 영국이나 프랑스와 가까워지고 싶어 했으나, 지쳐버린 두 나라의 시큰둥한 자세에 실망함, 결국 독일은 소련과 조약을 맺고 동쪽을 안정시킨 후 프랑스로 격돌함
훠훠훠 전쟁하자는겁니꽈~
북 수뇌부랑 대화하자는건 나치나 일제랑 대화 해보자는거랑 똑같은거지 나치랑 대화? 라인란트 재무장 프라하 늑약 일제랑 대화? 강화도 조약 을사늑약 이런데 북한이랑 대화하면 어떻게 될지 뻔하지 않냐 평화는 커녕 핵이랑 생화학 무기 만드는데 열심이겠지
군첩들 분노의 뒤로가기 ㅋㅋㅋㅋ
김정은이 히틀러엿노. 세계대전 일으키겠노. 우리집 괭이들이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랑 잘되면 색깔론 못 쓰니까 이악물고 훼방질 ㅋ
한미 연합 훈련이 북한 침공 훈련이라는건 쏙빼고 선동질 ㅋㅋㅋ
난 북한 싫은데 선족아 ㅋㅋㅋ
전쟁났을때 어케 방어만함? 무슨 배리어라도 있나?
선족이가 또 선동하려고 꾸득꾸득 기어오는구나
침공같은소리하네 수복이지 간첩련아. 한반도가 씨발 우리땅인데 침공은 십, 넌 느그 방에 침공가냐?
이 새낀 분명 9.28서울수복도 서울침공이라고 할 새끼임
아 ㅋㅋㅋㅋㅋ괭이 오랜만에 듣는 표현이노
"침공"은 중국을 상대로 싸울때 써야 한다. 중국 대륙으로 진격해 중일전쟁의 공포감을 다시 새겨주는게 우리의 의무다. 중국의 팽창야욕과 중화주의는 자유질서를 위협한다. 중국은 모든 자유로운 인류의 적이며 궁극적으로 말살의 대상이다. 북한을 상대론 "침공"이란 단어를 써선 안된다. 이것은 "실지회복"이 적절하다.
대한민국 헌법에 침략전쟁 부인되어있어서 침공같은 용어 못씀 공식적으로
국산 전투기 항모 핵잠 slbm이 유화책이였노 간첩은 노짱때 핵잠 사업 까발린 누구 아니겠노?
이미 북한 보유핵이 50개 전후인데 뭐 어쩌라고? 북진하다가 서울 강남, 수원 삼성공장에 핵좀 맞자고? 막상 진짜 북진하자면 반대할 인간들이 치킨호크처럼 굴어대는게 웃기네 ㅋㅋㅋ
한미연합훈련이 언제부터 북진이랑 동의어가 됬냐 능지수준 하고는
그리고 전쟁나면 도발원점을 다 떄려부수기 위해서 북진해야지 계속 두들겨 맞고 있을래?
이거에 대해 뭐라 하려면 적어도 진짜로 북한이 그런 액션을 취하지 않은 상태여야 설득력이 있지 근데 연락사무소가 어떻게 됐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자기네들 스탠스를 알려주는 경고까지 했는데 아직 북한빨아준다면 그건 머저리 호구새끼지 근데 그게 국가원수면...ㅎ...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는 국해의원 명단이 바로 간첩들 명단임
체임벌린 수상님을 왜 모욕하는 거냐? 문재앙에다가 비비고 앉았네
좋은기시다
기사
뭔가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데 완전 다른 상황입니다. 어떤 분은 나라를 생각하고 그러신것이고 어떤 분은 진짜 간첩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음모론이긴 하지만 그랬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문읍읍을 체임벌린한테 비비노 ㅋㅋ 쟤는 남의 나라 팔아먹고 적어도 자국민은 보호했지 문읍읍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쭵쭵 좀스럽고 민망한 기사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