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출 시험 성공... 내주 시험 성공땐 세계 8번째 보유국
군 당국이 최근 첫 국산 3000t급 잠수함(장보고3급)인 도산안창호함에서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수중사출(射出) 시험에 성공, 마지막 비행시험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이 다음주쯤 이뤄질 SLBM 비행시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북한에 이어 세계 8번째 SLBM 개발 성공국이 된다. SLBM은 수중의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사일로 적에게 탐지되지 않고 기습적인 발사가 가능해 일종의 ‘독침 전략무기’로 꼽힌다.
◇첫 국산 3000t급 잠수함에서 이달초 SLBM 수중 사출시험 성공
정부 소식통은 7일 “지난주 도산안창호함에서의 SLBM 수중 사출시험에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SLBM이 물밖으로 솟구쳐 오른 뒤 엔진이 점화돼 수백m 이상 날아가는 ‘콜드 론치’(cold launch)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콜드 론치는 잠수함의 미사일 발사관에서 가스 압력으로 SLBM을 수면 밖 일정 높이까지 밀어 올린 뒤 미사일 엔진이 점화돼 비행토록 하는 SLBM 발사의 핵심 기술이다. 군 소식통은 “일각에서 우리가 SLBM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행시험은 아직 실시되지 않아 그렇게 평가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SLBM 비행시험에 성공해야 제대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항해 중인 해군 첫 국산 3000t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9월초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수중사출시험에 성공해 마지막 비행시험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군 당국은 충남 안흥시험장 앞바다 수중의 도산안창호함에서 SLBM을 발사, 100~200㎞ 이상 비행하는 등 비행시험을 몇차례 실시한 뒤 성공하면 도산안창호함에 SLBM을 실전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산안창호함에는 6기의 SLBM 수직발사관이 장착돼 있다.
도산안창호함 SLBM은 사거리 500㎞인 기존 현무-2B 탄도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탄두를 장착한 ‘괴물 미사일’ 현무-4는 너무 크고 무거워 도산안창호함에 탑재할 수 없다.
◇SLBM은 사거리 500km 현무2급, ‘괴물 미사일’ 현무-4는 탑재 못해
당초 도산안창호함에는 현무-3(최대 사거리 1000㎞) 등 순항미사일이 탑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 2015년 ‘북극성-1형’ SLBM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도 SLBM을 긴급 개발, 배치키로 했다. 한 소식통은 “급히 잠수함에 SLBM 수직발사관을 집어넣다보니 큰 발사관을 장착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북한이 2021년1월 열병식에서 첫 공개한 신형 '북극성-5ㅅ'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2020년10월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북극성-4ㅅ'보다 탄두 등을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
보통 SLBM 기술 개발은 지상 사출시험, 수중 바지선 사출시험, 잠수함 시험발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지난해 말까지 지상 및 수중 바지선 사출시험을 사실상 마쳤다. 올들어 지난달 도산안창호함 해군 인도 후 이달초 잠수함에서의 수중 사출시험에 성공, 마지막 잠수함 수중발사 비행시험만을 남겨두게 된 것이다. 현재 SLBM 보유국은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중국, 북한 등 7개국이다.
북한은 지난 2015년 ‘북극성-1형’과 2019년 ‘북극성-3형’ SLBM 수중 시험발사에 성공했고, 지난해 10월 ‘북극성-4ㅅ’, 지난 1월 ‘북극성-5ㅅ’ 등 직경이 더 커진 신형 SLBM을 열병식에서 공개했다. 이들은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될 국산 SLBM보다 길이와 직경 등이 크고 사정거리도 긴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현재 이들 SLBM을 탑재할 로미오급 개량형 신형 잠수함(3000t급·SLBM 3발 탑재) 건조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진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SLBM에 EMP탄 장착 등 위력 강화할 필요
군 당국이 SLBM 비행시험에 성공하더라도 넘어야 할 ‘산’들은 남아 있다. 우선 탄두위력 강화 등 보다 강력한 SLBM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장보고3급은 건조 단계에 따라 배치(batch) 1·2·3로 나뉘는데 SLBM은 배치1에 6발이, 배치2·3에 각각 10발이 탑재된다.
현무-2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국산 SLBM은 최대 사거리 500㎞인 현무-2B 탄도미사일을 개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photo 조선일보
도산안창호함 등 장보고3급은 척당 건조비가 1조원에 달하는 비싼 전략무기인 만큼 SLBM의 위력을 지금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괴물 미사일’ 현무-4급은 어렵더라도 지하관통 능력이 뛰어난 탄두나, 적 전자장비를 마비시킬 수 있는 EMP(전자기펄스) 탄두 등을 장착한 SLBM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북한은 북극성-1형(최대 사거리 1300㎞)과 북극성3형(최대 사거리 2000여㎞) SLBM 시험발사에 성공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선 북극성-4ㅅ(시옷)형 SLBM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북극성 3형(직경 1.5m)에 비해 직경(1.8m)이 커져 중장기적으로는 다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열병식에선 북극성-4ㅅ형보다 커진 북극성-5ㅅ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들 2개 신형 SLBM의 시험발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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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 따위는 군사력으로 한국에게 못개기겠군.
현무 미사일 수천기를 발사해서 도쿄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려야..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병이다
그런데 ㄹㅇ 현무 수천기 발사해서 일본에 꼽으면 일본 아수라장됨 현무 영상 보고오삼
알맹이없는 slbm ㅜㅜ
알맹이는 주한미군이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거자
이런것도 좋지만 여성징병제부터 하루빨리 실현해라 지지율때문에 미루다가 전쟁나고나서는 늦어
진보가 보수였고 자칭 보수는 그저 수구꼴통이었다
대깨문어서오고
군사력 키우는거 보고도 대깨문이란 말이 나오냐? 매국노냐?
군사력 키우는게 당연한거지 키웠으니 대깨문이라 하지말라는건뭐냐 ㅋㅋ 이명박근혜는 안키웠냐
어 이런거 다 필요없고 미군이 지켜주는게 더 든든해~ 병신 한국군 다 해산해서 그 돈으로 서민이나 살려라 씨발
ㄹㅇ 군대가서 나라지키냐? 좆뺑이나 치고 오는거지
돌았냐? 매국노새끼들이네.. 니네같은 놈들이 여적죄다. 총살감
힘 없으면 일제시대 꼴 난다. ㅄ 같은 생각 하고 자빠졌네
애초에 미국이 동맹국들 안보 무임승차 지적하면서 유럽 일본에 국방비 지출 늘리라고 계속 요구 중인거 모름?
이 새끼 생각하는 수준이 딱 아프간 난민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사일 대량생산해서 한국 건드는 나라는 함께 멸망할수 있다는걸 알게해줘야됨
탄도미사일 계속 증강하자 핵탄두 못쓰는한 그게 가장 효율적이다.
가장 중요한건 기술유출 막는거다 slbm탑재 잠수함에는 경상디언 공산빨갱이 못 타게 하자
이번에 발사하는 누리호가 잘되야함 ㅋㅋㅋ 우주발사체? 는 개 좆씨발이고 걍 대륙간 탄도미사일임 사실상 사거리 지구 전역 커버가능해진다는뜻. 여기 인공위성자리에다가 핵탄두 넣으면 그게 게임체인저지 연료도 고체연료로 준비시켜놓으면 이동식발사대로 그냥 좆같이굴면 같이 뒤지자는마인드로 나가면 아무도못건듬
아주 빠르게 꼬라박습니다
평양에 류경호텔이라고 미사일 사격 표적 좋은거 있던데 잘 맞는지 실사격 연습 좀 해봐라
핵없는 SLBM 이 무슨 의미가 있냐? 다른 7개 나라는 핵무기에 핵추진 잠수함인데 그게 아니면 의미 1도 없다.
그럼 재래식탄두는 다 의미없냐?븅신이노
미국이 김정은이 숨은 벙커 좌표 찍어주면 거따가 날려서 김정은만 죽이면 되는거임
핵탄두만이 살길이다. 핵자체무장
북괴나 의미없지 주편 강대국들한텐 씨알도 안먹힘 그나마 억지로 장점 꺼내봐야 기습으로 쏠수잇단건데 디젤잠수함갖고 그상황이 나오나 싶고 걍 돈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