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F-35, 900억원대로 하락... 5세대 스텔스기가 4세대 F-15K 전투기보다 싸져
지난해 3월 청주기지에 도착하고 있는 공군 F-35A 스텔스기 1호기/연합뉴스
우리 공군도 도입중인 F-35A 스텔스기의 대당 가격이 지난해말 7790만 달러(942억원)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F-35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3년 전 F-35가 처음 도입될 때 대당 2억 달러가 넘었던 데에 비해 70% 가량 싸진 것이다. F-35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중·러·일 등 주변강국들이 스텔스기 개발 및 도입에 열을 올리면서 일각에선 추가도입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절반 스텔스기’로 국내 개발중인 KF-X(한국형전투기)의 가격 경쟁력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낮아지고 있는 F-35 가격추이와 늘어나고 있는 양산대수 변화/미 록히드마틴
◇2007년 대당 2억2100달러에서 70%나 하락
미국 국무부는 지난 10일(현지기간) 한국이 보유한 F-35 전투기와 관련 장비에 대한 6억7500만 달러(약 8200억원) 규모의 후속 지원과 서비스 판매를 승인했다고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밝혔다. DSCA는 이번 조치가 한국이 F-35 전투기, 엔진, 무기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 출판물, 기술문건, 지원장비, 여분과 수리용 부품, 수리 후 반송, 시험 장비, 소프트웨어 전달과 지원, 인력훈련 장비, 미국 정부와 계약업체들의 군수지원 등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DSCA는 향후 절차를 위해 정부의 판매 승인건을 이날 미국 의회에 보고했다. 미 의회가 승인하면 한국과 미 방산업체들의 협상이 시작되고 그 과정에서 거래 금액이 변경될 수도 있다. 미 DSCA는 대당 가격 등 구체적인 비용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식통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F-35 가격 상황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군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F-35A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중이다. 지난해 말까지 13대가 도입됐고 내년에 도입이 완료된다.
미국과 한국 등 해외 12개국의 F-35 스텔스기 도입규모/미 록히드마틴
지난 2007년 F-35가 처음 양산에 들어갔을 때 가격은 엔진을 제외하고도 기체 가격만 2억2120만달러에 달했다. 한 대에 2000억원이 훨씬 넘는 가격에 ‘돈 먹는 하마’’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비난과 우려가 쇄도했다. 하지만 전투기 생산 숫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가격은 극적으로 하락했다. 미 록히드마틴은 지난해 10월 보도자료를 통해 “’저율초도생산(LRIP·low rate initial production)’ 14번째 생산단위(LOT 14)에 이르러 F-35A(공군기)는 7790만달러, F-35B(해병대용 단거리 수직이착륙기)는 1억130만달러, F-35C(해군용 함재기)는 9440만달러로 생산비용이 감소했다”며 “F-35A를 8000만달러 이하로 생산하는 목표연도를 1년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록히드마틴은 “비용 감소 폭이 LOT 1(2007년) 이후 70%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생산단위를 의미하는 LOT는 보통 생산연도에 따라 구분된다. LOT 14는 2022년 인도되는 전투기들이다. 우리 공군이 도입하는 F-35A는 LOT 10~13 으로 2018~2021년 생산분이다. F-35A의 경우 올해 생산되는 LOT 12는 8240만 달러, 내년 생산되는 LOT 13은 7920만 달러다. 3년 사이에 대당 가격이 45만 달러(54억원)나 낮아지는 것이다.
이는 공군이 2000년대 초반 대당 1000억원에 60대를 도입한 F-15K보다 싼 것이다. 록히드마틴도 보도자료에서 “4세대 전투기보다 낮은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전투기는 F-15·16·18 등이 4세대 전투기로, F-22·35 등 스텔스기는 5세대 전투기로 분류된다. 4세대 전투기에 AESA(위상배열)레이더 등을 달아 개량한 것은 4.5세대 전투기로 불린다.
◇북핵, 중·러·일 스텔스기 위협 대비 F-35 추가도입론도
전문가들은 앞으로 ’규모의 경제’에 따라 F-35A의 양산대수가 늘어나는 데 비례해 대당 가격이 800억원대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F-35는 미 해군·공군·해병대용 2443대와 한국·일본·영국 등 세계 12개국 도입분을 합쳐 현재까지 약 3200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는 역대 미국 제트 전투기중 F-4 ‘팬텀’과 F-16 ‘파이팅 팰콘’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숫자다. F-35 도입규모는 수입국 증가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향후 공군 하이(high)급 고성능 전투기로 F-35를 추가도입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과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F-35 수십대를 추가도입, F-35 숫자를 총100대 가량으로 늘려 한국군의 ‘핵심 전략무기’ 전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공군은 현재 40대외에 오는 2023년쯤부터 20대를 추가도입할 예정이다. 총 60대가 되는 것이다. 일각에선 여기에 20~40대 가량을 추가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에 대해 군 안팎에선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등 북한 위협만을 고려한다면 스텔스기 전력은 60대면 충분하고 오히려 F-15K처럼 폭탄·미사일을 많이 달 수 있는 타격전력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F-35 같은 스텔스기는 전쟁 초기 북한 방공망을 뚫고 북 지휘부, 핵·미사일 시설 등 전략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유용한데 북 방공망 수준 등을 감안하면 60대면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최대 무장 탑재량은 F-15K가 11t, F-35A가 8t 가량으로 F-15K가 앞선다.
하지만 중·러·일 등 주변국의 스텔스 전력 증강 움직임 대응에 중점을 둔다면 스텔스기 추가도입이 맞는 방향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일본은 147대의 F-35A·B외에 F-3 스텔스기를 국내 개발할 예정이다. 중국은 J-20 스텔스기를, 러시아는 Su-57 스텔스기를 속속 배치하고 있다. 일각에선 F-35B 단거리 수직이착륙 스텔스기를 해군이 도입할 경항모 탑재용외에 공군용으로 도입할 필요성도 제기한다. 한 예비역 장성은 “북한판 이스칸데르·초대형 방사포 등 신형 단거리 정밀타격 무기 개발로 유사시 F-35가 배치된 청주기지 등이 무력화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활주로가 파괴됐어도 좁은 공간에서 운용이 가능한 F-35B가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26년을 목표로 개발중인 KF-X(한국형전투기) CG. 절반의 스텔스기 성능을 갖는 4.5세대기로 개발중이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X, 가격, 수출대상국 등에서 F-35와 경쟁력 보유”
공군이 KF-16 등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중인 KF-X 사업도 F-35 가격하락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KF-X는 완전한 스텔스기는 아니고 절반 정도의 스텔스 성능을 가지면서 AESA 레이더 등 첨단 전자장비와 무장을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개발중이다. 개발비(약 8조원)와 양산비(약 10조원)를 합쳐 20조원에 육박하는 건국 이래 최대의 무기개발·도입 사업이다. 우리 정부가 60%, 인도네시아가 20%,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의 비율로 개발비를 분담키로 했다. 오는 2026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 공군에 120대, 인도네시아에 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원래 목표성능이 F-35 같은 ‘하이’급이 아니라 F-16을 능가하는 ‘미디엄(Medium) 플러스’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F-35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문제는 일각에선 KF-X의 가격이 8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F-35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방위사업청 등 군 소식통들은 “KF-X 가격이 800억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다”며 “F-35 가격이 더 하락하더라도 KF-X가 F-35와 비슷하거나 비쌀 일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두가지 점에서 KF-X가 F-35에 수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KF-X의 본격양산 및 수출이 이뤄질 2026~2030년 이후 시점에는 F-35 가격은 현재와 비슷하거나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군 소식통은 “F-35 양산대수가 2020년대 말 이후 줄어들면 단가는 지금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도입단가보다 훨씬 비중이 큰 운용유지비 측면에선 KF-X가 F-35보다 크게 유리하다는 데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 보통 전투기 전체 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에서 최초 도입비용은 30% 정도인 반면, 30여년간의 운용유지 비용은 70%에 달한다. F-35는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스텔스 성능 때문에 도입국들이 직접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것도 운용유지비가 늘어나는 이유다. 우리 공군에 F-35가 도입된 뒤 보안문제를 이유로 정비에 대한 제약이 너무 심해 공군 수뇌부가 “이게 우리 전투기가 맞느냐?”고 한탄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반면 KF-X는 국산 부품(국산화율 63%)을 많이 쓰기 때문에 신속하고 싸게 정비를 할 수 있다. 국산 미사일·정밀유도폭탄 등을 통합해 전투기에 장착하는 것도 KF-X가 유리하다.
두번째로는 KF-X 수출대상 국가들이 F-35 수출대상국들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F-35는 미국의 첨단 스텔스 기술이 들어가 있어 일부 중동국가들이나 중·러와 가까운 동남아·남미 국가 등에는 수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F-X는 중동, 동남아, 남미 국가 등을 주 수출대상국으로 삼고 있다. 다만 KF-X 개발이 지연될 경우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KAI 등 국내 개발업체들이 적극적인 국산화 등을 통해 뼈를 깎는 가격인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0%의 개발비용을 대기로 한 인도네시아가 이런저런 이유로 현재까지 2.5%의 돈만 입금하고 납입을 중단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리스크’도 특별히 신경 써야할 대목이다. 인도네시아가 이탈한다면 우리 비용부담이 늘고 수요도 일단 한국 공군에 그쳐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면 수출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들어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비용 납입 지연문제는 당초 지난 2월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방한해 정경두 장관과 회담를 열고 매듭을 지으려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지연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가 KF-X에서 본격적으로 이탈하려는 움직임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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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더 사는게 맞지 않냐?
뚜방뚜방
왜케 싸냐 ㅋㅋ
자동차 많이 사도 기름값 보험비 유지비는 돈 안들어가냐??
여성부만 없어도 저게 몇대냐
성인지 예산으로 사용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남한이 전투기를 구입하여 북한에 선물하면 어떨까요? 북한은 미제에 맞설 수 있고, 우리는 한민족의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진심 정신이 정은이 따라감? 우리 세금으로 전투기 사서 왜 북한한데 퍼줌?
딱봐도 비꼬는거잖아
러시아제 비행기가 훨씬 가성비 좋은데 왜 미제놈들걸 삼??
러시아제 뭘믿고 사냐 ㅋㅋㅋ 나중에 러시아랑 사이 틀어지면 부품 등등 수입 못할 위험도 크거
가성비는 씨발 러시아제는 도입가만 싸지 운영비 앰뒤져서 결과적으로 서방제 이상 돈드는거 밝혀진지가 오래다
운영비까지 포함하면 러이사가 비쌈. ㅋㅋㅋ
그냥 러시아껀 1~2대만 딸랑 가져와서 기술 씹고뜯고즐기는게 이득이지 뭔 러시아껄 대량구매해 - dc App
주위에 러시아제 쓰는 우방국이 없음.
F35와 나란히 설 수 있는 전투기는 SU50 뿐인데 성능에서 F35와 비빌수 있는지는 또 미지수. 거기에다 아직도 테스트중이라 언제 실전배치 될지 아무도 모름. 게다가 서방권 전투기면 몰라도 뜬금없이 러시아제를 도입하면 무장 인티부터 정비까지 에로사항이 꽃필 뿐인다. 인도처럼 못할것도 없지만 또 해야할 이유도 없음
가성비타령 하지 마라 이 멍청한새끼야. 러시아제 엔진부터 수명주기 씹창나서 동일하게 30년씩 굴리면 f-35는 엔진 하나로 퉁치지만 좆쓰께 전투기는 엔진만 세번 갈아야돼. 거기다 열효율 씹망이라서 기름 좆나게 쳐먹고 AB키고 다니면 수명 500시간도 보장못해. 소재 자체가 열을 견디지를 못하거든. 게다가 엔진 크기부터가 미제보다 20~30% 더큼
한국은 북한을 제외해도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 껴있어서 싸졌으면 무조건 더 사야지 뭐함? 다른 것도 아니고 f35인데 ㅋㅋ 이번에 싸졌으니까 퇴역전투기 자리 메꾸는 용으로 좀 더 사두고 무인기 연구하면서 6세대 나올 때 대비해야지
매번 전투기사는거보면 동아시아 큰손은 한국이 세계무기수입국이니 뭐니해도 일본이네 ㅋㅋㅋㅋ 도입수가 비교가 안돼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 좆병신들은 사놓고 업글을 안함 한국이 지속적으로 업글해서 돈벌어다주는걷지
뭔 업글을 안해. F-15MJ 이번에 한번더 개수해서 F-15K보다 더 좋은거 모르냐?
조또 모르는 국뽕 병진ㅋㅋㅋ 일본은 자국기술로 업글ㅋㅋㅋ 조선놈은 돈 더 많이 쳐들여서 더 뒤쳐지는 미국기술로 업글하는뎈ㅋㅋㅋ
비행기가 뜨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답없다 헬조선 전투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헬조선 저거산다고해서 국방력이 올라가? 방산비리 때문에 부품돌려막기해서 또 추락할텐데? 에혀.. 헬조선에선 조센징한테 희망품는거 아니라고했다.
그래서 샀냐 븅진아 헬조선아니면 받아주는곳도없는놈이 ㅋㅋ
간첩새끼 그저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운거라고는 하나도없는놈이 한나라에 엘리트들과 군관계자들이 머리 맞대고 결정한거를
한 100개만 사서 북한미사일쏠때마다 평양 한바퀴돌고와라
또 사면 잔고장으로 버릴거면서 돈 빼돌려서 다 쳐먹고 그새끼들 ㅋㅋㅋ
제발 제공호 퇴역시키고 F-35로 어떻게든 대체하자. 안타까운 목숨들을 너무 많이 잃었다
평화모드를 유지해도 모자를판에 이딴기사나 쓰고있고
북한은 핵만들고있는데 우리는 평화모드하자고?ㅋㅋㅋㅋ
-빨- - dc App
-갱-
-이-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개발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구매 수량도 많지 않았으니 카피하지 못하도록 보안 유지에 신경씀. kfx와 별개로 f35개발에 참여했으면 더 높은 레벨의 정비 자격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봄. 자체 정비창이 있는 옆나라 일본만 해도 개발에 참여했고 구매 수량도 100대 이상... 우리도 확정 구매 수량인 40대에서 20대 추가 계획에 더해 40대 더 구매하면서 더 높은 레벨의 장비 자격을 얻읍시다. kfx에 인도네시아 좀 쫓아내고 자력개발로 갑시다. 그래야 우리가 살아...
허세 지리네 ㅋㅋㅋ 북한은 핵폭탄 80개 있는데 북폭하면 남한 인구 2~3천만명은 죽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