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실시된 

B61-12 전술핵폭탄 투하 시험 영상입니다. 


F-35A 전술핵폭탄 무장은 2020년 11월 첫 투하 시험 이후 

이번에 최종 시험을 완료하고 작전 승인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시험은 전술핵폭탄 설계와 운영을 인증하는 

마지막 절차의 시험이었다고 합니다. 


500발이 양산될 예정인 저위력 전술핵폭탄 B61-12는 

미국이 핵무기 현대화 계획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지하 깊은 곳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게 고안돼 

일명 ‘핵 벙커버스터’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목표물을 30~60m 오차범위 내로 정밀 타격할 수 있고, 

최대 50kt의 폭발력과 함께 폭발 강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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