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역대 최대 규모 탄도미사일 8발 대응사격
한·미가 북한의 미사일 소나기 발사에 대응해 6일 8발의 미사일을 사격한 것은 규모상으로도 역대 최대급인데다 북 추가도발시 그에 상응하는 강력대응을 예고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미 양국은 이날 북한이 지난 5일 8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도발 원점(原點)을 정밀타격한다는 개념으로, 최대 사거리 300㎞인 에이태킴스(ATACMS) 미사일 8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전략도발에 대해 한·미가 대응사격한 것은 현무-2(최대 사거리 300~500㎞)와 에이태킴스 미사일 3~4발 이내 수준이어서 전례 없는 수준으로 미사일 대응사격을 한 것이다. 북한이 다수의 미사일 쏜 데 대해 똑 같은 숫자로 일종의 ‘비례성’ 대응을 한 것도 처음이다.
![]()
국방부가 지난 2021년9월 공개한 고위력 탄도미사일 명중 장면. 골프에서 홀인원하듯 표적 한가운데에 정확히 명중해 강력한 지하 관통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미사일은 실제 현무-4 탄두중량보다 훨씬 작은 2t급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 북, 4곳서 35분간 단거리 미사일 4종 소나기 발사
북한은 5일 오전 약 35분간 평양 순안, 평남 개천, 평북 동창리, 함남 함흥 일대 등 4곳에서 KN-23 등 4종의 단거리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참은 이들 미사일이 비행거리 약 110~670㎞, 최대 고도 약 25~90㎞, 속도는 마하 3~6 등으로 탐지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변칙기동을 하는 KN-23 ‘북한판 이스칸데르’를 비롯, KN-24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 방사포(KN-25), 신형 단거리 전술지대지미사일 등 4종의 미사일을 2발씩 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발사지역은 한·미가 발사한 에이태킴스의 최대 사거리에서 벗어난다. 군 소식통은 “물리적인 타격거리를 떠나 한·미가 똑같은 타격수단으로 대응을 하는 ‘동맹’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수준에 방점을 두고 에이태킴스 미사일만 발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한미 지대지 미사일, 북 핵.미사일 대응 ‘킬 체인’의 핵심 수단
지난달 25일 북한이 화성-17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과 KN-23 미사일을 쐈을때는 한국군은 현무-2, 미군은 에이태킴스 미사일을 각 1발씩 동해상으로 발사했고, 공군 F-15K 30여대가 활주로에 전개해 지상활주하는 ‘코끼리 걸음(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무력시위를 했었다.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전략도발에 대해 한·미는 도발 수위 및 수단에 따라 대응수단을 달리해왔지만 지대지(地對地)미사일은 빠짐없이 사용돼왔다. 지대지 미사일은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킬 체인’(Kill Chain)과 ‘대량응징보복’ 전략의 핵심수단이기 때문이다.
![]()
한미 양국군이 북한의 6월5일 단거리탄도미사일 8발 발사에 대응해 6일 새벽 지대지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 8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한미, 에이태킴스 미사일만 500발 이상 보유
특히 탄도미사일의 경우 북한의 주요 미사일 기지와 공군기지, 지휘소 등 전략목표물을 5~10분 이내에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한·미가 6일 발사한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1발에 수류탄과 비슷한 위력을 갖는 자탄(子彈) 900여발을 탑재하고 있어 축구장 3~4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 한국군도 미국으로부터 111발을 수입했고 주한미군도 400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군 주력은 국산 현무-2 탄도미사일과 현무-3 순항미사일이다. 현무-2 미사일은 사거리 300~800㎞ 수준인 A·B·C형이 있는데 미사일 지침 폐기에 따라 사거리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800㎞ 이상 미사일도 개발중이다. 지난해엔 세계 최대급 탄두중량의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4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현무-4는 세계 단거리 탄도미사일 사상 유례 없이 5~6t을 넘는 탄두(사거리 300㎞ 기준)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1발로 금수산태양궁전 파괴할 수 있는 ‘괴물 미사일’ 현무-4
현무-4는 고폭탄두를 쓸 경우 1발로 평양 최대 건물중 하나인 금수산태양궁전을 무력화할 수 있고, 관통탄두를 쓸 경우 지하 100m 이하에 있는 이른바 ‘김정은 벙커’도 파괴할 수 있다. 군 소식통은 “현무-4 미사일은 김정은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느끼게 해 핵·미사일 도발을 억제토록 할 수 있는 핵심 전략무기”라고 말했다. 정부와 군 당국은 지난해 9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과 함께 고위력 탄도미사일 시험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는 현무-4가 아니라 현무-4보다 훨씬 가벼운 2t급 탄두를 탑재한 것이었다. 보안유지를 위해 다른 미사일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현무-3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에 비해 탄두 위력은 약하고 속도는 느리지만 정확도가 뛰어나다는 게 장점이다. 사거리 500~1500㎞의 3가지 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잠수함·함정에도 탑재돼 있다. 한국군의 정확한 미사일 보유규모는 비밀이어서 확인이 어렵지만 전문가들은 현무-2·3 미사일을 합쳐 1000여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북 이동식 발사대 등 이동표적 타격능력 신속 보완 필요
현무-2가 600여발, 현무-3이 400여발로, 현무-2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당국은 유사시 신속한 대북 타격을 위해 탄도미사일인 현무-2에 좀더 비중을 두고 증강하고 있다. 하지만 현무2·3 미사일 모두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핵심인 이동식 발사대 등 이동 표적 타격능력은 없는 상태에서 이에 대해 시급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200기 이상에 달하는 북한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에 대해선 공군 전투기에서 정밀유도폭탄과 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안, 현무-3 순항미사일을 성능개량하는 방안, 스텔스 무인공격기 등으로 북 방공망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타격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대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고도화되고 있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 능력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멸공
대 석 열
든 - 든
니가한대 때리면 나는 미사일로 한대 받아버리고…
우리 미사일 1천발 이상을 일본 주요 지역에 겨냥해 두어야 한다. 끝없이 한국을 음해하고 적개심을 가진게 일본이다. 지난 80년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을 국제사회에서 찍어 누르려고 아둥바둥해온 게 일본이고 2019년에 일본은 한국을 완전히 패망시키려고 시도했다. 우리의 명백한 적이다. 지금도 일본의 1차 군사 도발 대상은 한국이다.
토착짱깨색끼가 개소리를 짖네 짱깨 & 북괴가 한국의 주적이다 븅신아
일본은 한국이라는 도발허수아비를 왜 지들이먹을려고함 ㅋㅋ 중국 북한이 한국에 집중되어있는데
자살하면 천국에서 실컷 겨눌수있음
좆본새끼들도 깨달았을 거다 본래 조센징이란 인간들은 지배하기 ㅈ같은 민족중 원탑이란 걸
조선족은 토벌대상이다
참 빨리도 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례를 안만들었으면 확성기나 틀었을 찐따들이
재인아 여기서 뭐하냐
좌빨새끼들은 숫가락을 못꽂으면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냐 ㅋㅋㅋ
그러치. 재앙이놈 적폐정권이 미사일을 발사체라 부르고 자국 공무원이 공무중 배에서 떨어져 북괴에 돌아가셔도 월북이라 짖어대는 매국노 선례를 안 만들었으면 양산에서 저렇게 욕 쳐먹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임기 뒤에 이지랄 ㅋㅋㅋㅋ "이쯤되면 막 나가자는거죠"-노무현
빨갱이는 몽둥이가 약이다^^
그런데 어쩌냐 윤짱이 국방비 대규모 삭감했는데
간나새끼들 한번패면 다시 돌려줘야지ㅋㅋㅋㅋ
와 1400발이면 산이고 뭐고 다 없어질듯 ㅋㅋㅋㅋㅋㅋ
미사일이 이렇게 많은데 군대는 왜보내나요?
캬ㅑ
미사일 전에 19년까지 2000발로 수량 늘린다 했는데 왜케 적냐? 그천중 단거리 빼버리면 에휴 실질중일 타격권(유효사거리) 미사일은 너무 적네 심각하다. 이란조차 이스라엘 타격할수있는 중거리미사일 IRBM 포함해 3천발 보유했다고 나왔는데 우리 너무 적다
왜긴 문재앙 때문이지
멸공
윤정상 멸공
카타피식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