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군대 간다'

유럽에 부는 여성 징병제 바람



유럽 국가들의 性 평등 징병론 확산








출처 : sputniknews.com




2016년부터 여성 병역을 의무화하고

 

남녀 혼성 생활관을
실시하는 나라가 있죠.








출처 : lietuviainorvegijoje.lt, Ruptly Youtube




바로 노르웨이입니다.



여성 징병제를 도입한 국가는

전 세계 10여 개국 남짓


노르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최초로 여성 징병을 의무화했습니다.


'양성평등' 차원에서 노르웨이 여성 정치인들이

여성 징병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taskandpurpose.com




그런데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2018년 여성 징병제

도입한 유럽 국가가 또 있습니다.






출처 : 스웨덴 국방부



스웨덴과





출처 : 네덜란드 육군



네덜란드입니다.



. . .



스웨덴 정부는


2018년 1월 1일부터 징병제를

부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처 : sverigesradio.se




스웨덴이 징병제를 재도입한 이유는


최근 북유럽 국가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 때문입니다.


더불어 남녀 모두에게 병역 의무를 부여해
'성 중립적' 군대를 만들어 성 평등 확산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있습니다.


18세 이상 남녀라면 입대해
9~12개월 군 복무를 해야 합니다.






출처 : 스웨덴 국방부



. . .



네덜란드도 2018년부터

여성을 군 징집 대상으로 포함했습니다.


NATO 회원국 중 두 번째입니다.






출처 : express.co.uk




여성을 군 징집 대상에 포함한 것은

당장 군 병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남녀를 동등하게 대우하겠다는

상징적 의미가 더 큽니다.


평시에 군 복무를 하는 것은 아니고

전쟁 등 유사시 징집됩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 네덜란드, 내년부터 여성도 군 징집 "동등한 대우 위한 상징적 의미"




제닌 헤니스 플라스하르트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은


"지금 여성과 남성은 교육과 직업훈련에서

동등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


"군 문제에서도 남녀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 .





관련기사 : 중앙일보 · 마크롱, 佛 남녀불문 단기징병제 강행 "갈수록 개인주의 심해져.."




프랑스와 스위스도 여성 징병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는 만 18세 이상 남녀가 의무적으로

한 달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도록 하는

단기 징병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스위스는 여성 징병제를 공론화하고

2020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밝혔습니다.






출처 : Swiss Info




그 밖에 오스트리아, 덴마크도

여성 징병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징병제 도입 문제가
논란을 빚기도 했는데요.



대한민국의 여성 징병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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