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글이나 밑에 달린 댓글들 보면,
대상자들이 인원위 등에 민원올려서
지방 일행직처럼 사과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대상자들의 비상식적이나 무리한 요구에도 최대한 맞춰주도록 노력해야하고
말 안듣는 대상자 상대로 제제 먹일때도 타이밍이나 일종의 각도기(?) 재는그런 심리파악과 기싸움도 나오고,
거기에 제제할때 요구되는 수많은 서류와 업무량은 덤...
이전에 제가 갖고 있던
민원을 안받는 직렬이라는 보호직 이미지에 혼동이 오네요.. ^^;;;
나 잘할 수 있으려나? ^^;;;
여기서는 대상자 깝치면 제재해라 어쩌고 하는데 제재조치 하려면 일 존나 늚 ㅋㅋ
그 현직분 말로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대상자 좋게좋게 달래는 경우가 많은게 그런 이유도 있다고...
현직이라면 부정할 수 없다
그나마 소년은 처분변경이든 구인이든 특준 추가든 법원에서 잘 받아주는 편이라 할만한데 성인은 그것도 아님
그래도 일행, 사복보다는 낫다
제재조치에 서류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노이해임 법과 절차대로 했다면 사과할 일도 없음 인권위? 청와대에 올려도 꿇릴 거 없으면 됨 보호관찰 자체가 불이익한 처분인데 평소 뭐하다가 제재조치 할때 일이 확 늘어난다는건지 모르겠네 그거 파악하라고 출석 출장하는건데
그냥 보호관찰 업무가 안맞고 제재조치가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임 제재조치로 대상자가 쩔쩔매고 통솔되는 희열보다 갈등 없이 조용히 유유자적 하고 싶으면 재범 뜨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그제와서 평소안챙긴 위반사실들 뒤져보려니 아득한거지 아니면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거고
애초에 그럴 견적이 보이는 애들은 미리 준비하고 잇어야함 갑자기 일이 많아지는 경우는 없고 나눠서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