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라떼 아님


입직 예정자들에겐 최근 들어온 현직에 더

동질감을 느끼겠지만

업무적으로 보면

올해 코로나로 업무가 파행적으로 됨

신규들도 처음 3~6개월은 바짝 배우는데

6개월 이후부터는 신규빨 마인드가 사라지기 시작함

근데 올핸  코로나로 스폰지처럼 업무 배울 타이밍을 놓침

국가기관은 연 단위로 업무를 추진하니까

올해 연말은 유난히 바쁘고 빡셈

과서무 뗀지 몇년된 나도 힘든데

6개월 이상 꿀빨아서 여기도 생각보다 편하네 했다가

업무를 차근차근 배울 기회도 없이 몰아치며 시달리니

불만이 그동안 봐온 신규들보다 높음

코로나로 유연근무 재택근무를 이렇거 자유롭게

쓰던 적도 처음인데 그렇다고 일상화될 정도는

아니었거든 올해는 약간 강제적으로 쓴 느낌이었음

유연근무 쓴다고 누가 뭐라 하는건 아닌데

업무 숙달 아니면 원래 업무 빵구날 수도 있거든

생각보다 바쁘지 않고 핸드폰 붙잡고 시간 보내면서

유연근무 팍팍 썼는데 갑자기 헬파티에

우는 직원보면서 몇마디 씀

혹시 업무 단편만 보고 거품 무는 사람있으면 참고ㅋㅋ